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G556 (문단 편집) === 게임 === * [[고스트 리콘#s-4|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PS3/XBOX 360 버전에서 SG 556이 등장한다. * [[Dying Light]] 등장하는 모든 돌격소총들이 다 SIG556이다. 경찰용(반자동)과 군용(완전자동) 2가지 버전이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미국 [[FBI|연방수사국]] 소속 특수부대 [[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FBI SWAT|FBI SWAT]] 대원인 [[써마이트(레인보우 식스 시즈)|써마이트]]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NIGHTHAVEN|NIGHTHAVEN]] 소속 [[오사(레인보우 식스 시즈)|오사]]가 SIG556xi를 사용한다. 전형적인 저연사력 고화력 소총으로 중거리 대치전에서 쓸만한 평범한 소총이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5]] 서아프리카 지부 소속 [[BSAA]] SOU 대원들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더 머서너리즈 3D]] * [[블루 아카이브]]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및 [[아누비스(블루 아카이브)|아누비스]]가 사용하는 총기로 556 Classic이 등장하며, 헬멧단이 사용하는 무기로도 등장한다. * [[서든어택]] [[서든어택/무기/돌격소총|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독일 생산형인 SG 556에 SIG556 HOLO의 개머리판과 총열덮개를 장착한 버전이 테러리스트 전용인 SG 553이란 이름의 소총으로 등장한다. 전작들의 SG552와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방탄 관통률이 '''100%'''이라 방탄모를 착용해도 헤드샷으로 원샷원킬을 낼 수 있으며 또한 [[슈타이어 AUG]]와 같이 특수기능인 ACOG 스코프를 쓸때 전작들처럼 화면 확대만 되는게 아니라 타 FPS처럼 리얼하게 스코프로 정조준을 한다. 다만 반동과 탄튐이 비정상적으로 심해서 그냥 같은 테러리스트 전용의 사기총 AK를 쓰는 게 보통이다. 그 저열한 연사 제어 때문에 너무 안좋은 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반저격기능에 의지하는 극심해를 제외하면 고인이었지만 가격이 하락하는 버프를 받고는 프로씬에서 몇몇 선수들이 실험용으로 쓰다가 시간이 더 지나고는 연사 제어를 어떻게든 적응하면 당시의 빠른 연사력과 반저격의 뛰어난 시인성의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게 드러나고는 '사기총 AK보다 더 사기총'이 되어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챙길 정도가 되었었다. 결국 연사력과 반동에 강한 너프를 당하곤 잘 안 쓰인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SIG556 HOLO가 SWAT-556이란 이름으로 3점사 돌격소총으로 등장.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위의 SWAT-556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돌격소총 Swat RFT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블랙 옵스 2 사양과는 달리 전자동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대체로 SG55X계열을 기반으로 한 그라우에서 세팅에 따라 SIG 556 비슷하게 구현할수도 있다. * [[소녀전선]] [[SIG-556(소녀전선)|5성 돌격소총]]으로 등장.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TU10에서 새로 추가되었다. 돌격소총계 명중률 1위인 Mk16과 맞먹는 명중률, 720 RPM, 거의 버그가 아닌가 싶은 안정성[* 무기 스탯 창 자체에는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표기된 안정성 수치가 반토막나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실제 안정성은 거의 85~90%가 아닌가 싶을정도의 안정성이다. 매시브의 표기 오류인지 안정성에 버그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총을 생각하면 매시브의 표기 오류쪽이 가능성이 높다.]으로 인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중. 시즌 2에서는 시즌패스 구입자에게 전용 스킨도 제공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