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문단 편집) === 기타 === *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삼성그룹]]처럼 이전 사명인 선경을 로마자로 표기하려 했다. 그러나 선경의 로마자 표기가 '''Sunkyoung'''이 '''sunk: 가라앉다''' + '''young: 젊다'''란 단어와 발음이 같아 '''젊은 시절부터 침몰한다'''라는 기절초풍할 네이밍 센스가 되었다. 이런 이유로 [[1998년]]에 '선' 과 '경'의 맨 앞 철자만 따와 '''SK'''로 사명을 변경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47892|KBS 기사]]) * 발음 그대로 읽어서 '스크' 또는 '[[슼]]', '솩'이라고 읽기도 한다. 이렇게 줄여읽는 경우는 본래 [[KBO 리그|프로야구]] 커뮤니티에서 한/영 전환을 귀찮아 한 유저들이 발음 그대로 부른데서 유래하지만[* 증권계에서 사용하는 [[은어(언어학)|은어]]였다는 설이 있으나 SK는 프로야구에서 먼저 생겨났다는 설이 정설이다. 반면에 헬지나 헬지전자 등은 증권계에서 먼저 사용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솩'의 경우엔 [[두산 베어스]]의 비하성 멸칭인 '돡'을 그대로 [[김성근]] 감독 시절 [[SK 와이번스]]의 소위 '재미 없는 야구'로 타팀 팬들이 시비를 걸면서 적용해 생겨난 용어다.] 현재는 기업, 스포츠 구단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하나금융지주|매우 화가 나는 어떤 회사]]와 SK의 합작회사는 [[하나SK카드|화나스크]]. 진화하면 ''''솩''''이 된다. *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은하수공원은 SK그룹에서 만든 것이다. SK그룹이 건설한 뒤 세종시에 기부하여 현재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그래서 은하수공원 개장 초기에는 타 장묘시설의 70~80% 수준으로 비용이 책정되었다.[* 그러나 지금 화장비용은 관내 주민 기준 13만원으로, 관내 주민에 한해 타 지역보다 비싼 편이다. 타 지역 주민들은 48만원으로 백만원 정도 하는 타 지역보다 매우 저렴하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관내에 있는 [[대전시정수원]]의 비좁은 시설과 직원들의 불친절에 학을 뗀 대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대전시민들에게는 관내 2배 요금인 26만원 정도를 징수하기 때문에 돈 좀 더 내고 세종까지 다녀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원래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서울에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SK그룹에서 화장장 사업을 하려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무산되었다. 물론 화장장은 공공재 특성이 강해졌다. * 흔히 5대 대기업이라 불리는 삼성-현대-SK-LG-롯데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유통업 경험이 적다. 1980~90년대에는 SK유통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체인 '선경 COMPLAZA'와 SKC의 기록매체 매장 'SKC Plaza'가 있었고, 1999~2012년까지 SK네트웍스도 자사 주유소에서 부수적으로나마 편의점 'OK Mart'를 운영했었다. [youtube(nIHGW_APKOo)] * 2021년 11월 SK그룹 채용 시험에 지원했던 응시자의 개인정보 1,600여 건이 외부로 유출됐었다. * [[SK]]와 대부분의 계열사들의 주가가 정말 좋지 않은 편. 특히 [[SK텔레콤]],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SK증권]]--- 등은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세만 보이고 있다. 그나마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주가가 괜찮은 편. 그렇지만 [[SK]] 계열사에 투자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잘 오르지도 않고, 금방 다시 내려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