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501(아이돌) (문단 편집) == 계약 만료 이후 행적 == 2010년 6월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로 리더인 김현중의 거취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결국 김현중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현중의 타 기획사 이적 결정에 따라 김현중 개인 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트리플 내에서는 충격과 혼란이 큰 모양. 겉으로 보기에도 리더 김현중이 다른 멤버들을 '''버리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계약 만료 이전에는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등의 방송에서 "몇 억을 주어도 이적하지 않겠다" 는 등의 발언을 하였고 [[배용준]]의 기획사와 접촉하였다는 소문을 단순한 루머로 일축시키며 [[오빠믿지|오빠 믿지]]? 스킬을 시전하였으나 다 거짓이었다. 이후 아무런 입장 발표도 하지 않은 채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나버리고 귀국하여 처음 발표한 소식이 [[장난스런 키스(드라마)|장난스런 키스]] 드라마 주인공 발탁. 이 덕분에 트리플은 오빠 믿어요vs내 5년 돌려줘 이렇게 두 가지 입장으로 공중분해 되었다. 사실 [[젝스키스|모 선배 그룹]]의 해체 과정 당시 있었던 난리 이후로 [[아이돌]]계에서 "우리 해체해요" 하고 공식 발표하는 인기 그룹은 거의 없다. 소속사 선배였던 [[핑클]]도 공식적으로는 해체되지 않았지만 멤버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해체로 인식되고 있는 걸 보면 사실상의 해체인 셈이다.[* 각 멤버들 역시 의견이 달랐다. 김현중은 처음에는 그룹 활동을 할 것이라 했으나 결국 안 한다는 의사를 보이는가 싶더니 몇 년이 지나 허영생 콘서트 등에서는 자신을 SS501의 리더라 소개했다. 다른 멤버들은 김현중이 그룹 활동은 끝이라는 식으로 기존 팬들의 어그로를 끌면 화난 팬들을 달래기 바빴다. 계약만료 직후인 2011년, 12년에도 컴백 시도가 있긴 했으나 김규종의 공익 근무와 1년 후 허영생의 입대 등으로 인해 멤버들의 군제대 후 컴백하겠다고 의사를 밝혀왔다. 이 사이 팬덤에서는 현중맘으로 생겼던 개인팬vs그룹팬의 균열이 아예 정착되었다. 이런 애매한 형국으로 5년을 보내고 2016년에 유닛으로 컴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허영생은 이런 세간의 인식과 발언이 큰 상처가 되었다고 [[ETERNAL 5]] 쇼케이스에서 밝혔다.] 김현중과 박정민이 군복무 중인 관계로 2016년에 유닛으로 먼저 컴백했으며, 추후 완전체로 컴백하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서는 "김현중은 그룹 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한다, 어떤 결정이 내려져도 김현중의 의사를 적극 존중할 생각이고 SS501 활동에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는 뜻을 밝혔지만 이후 김현중은 개인 인터뷰에서 "사실상 재결합은 무리" 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은 그룹 활동에 대해 섣불리 발언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샀다. 한편 박정민이 [[대만]] 소니 뮤직과 계약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박정민 측은 제안은 있었지만 아무 곳도 계약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결국 10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CNR 미디어로 이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함으로써 4월 초 대만발 기사로 이미 발표된 차오즈핑과의 경영 계약설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후 김형준이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 김규종과 허영생이 [[B2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멤버 박정민과 김형준이 솔로로 컴백하여 활동하였고 허영생도 솔로 컴백했다. 멤버들도 "언젠가는 다시 뭉친다"고 강조하고 있다. 활동 중단 후에도 그룹 때와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소속사로 인해 쉽게 국내에 컴백하지 못하고 해외를 돌고 있는데, 그 중 박정민의 고생이 유달리 심하다. 첫 개인 소속사에서 앨범을 안 내줘서 사비로 앨범을 발매했더니 수익은 전혀 받지 못했고, 소속사와의 소송으로 인해 여론이 안좋을 것을 우려해서 국내 컴백을 시도조차 못했다. 이후 옮긴 소속사는 자금 사정이 열악해 활동하지 못한 채 금방 나온 뒤에는 중화권과 일본에서 근근이 버텼다.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에서라도 음악 활동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김규종은 올해 신경마비로 고생했다고 밝혔으며, 허영생은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 전씨에게 '''8,000여만 원을 횡령당해''' [[통수]]를 거하게 맞았다. 허영생이 의경 복무할 당시 주말마다 하던 공연에 김규종과 김형준이 함께한 적이 있다. 원래 비밀로 하기로 했으나, 공연일 직전 난데없는 [[김형준]]의 [[스포일러]]로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뜨더니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찍는 등 일이 커졌다. 원래 사전 예약제라 이미 예약해둔 팬들이 있었으나 이 스포일러로 다 엎어져서 전날 밤부터 경찰청 앞에 입장줄이 세워졌다.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굉장히 많은 팬들이 몰렸는데, 해외팬도 많이 섞여있어 현장에 있던 한국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일 아침에 경찰청 앞에 늘어선 여자떼에 기함한 경찰을 설득해 결국 명단이 세워졌다. 주말에 날아든 갑작스러운 공연 소식임에도 600명 가까이 입장했지만 자리 부족으로 발길을 돌린 팬들이 무척 많았다. 입장한 사람들도 좌석이 모자라 계단같은 곳까지 꽉꽉 채워 앉았다. 여담으로 이 날 허영생은 실검 1위를 언급하며 아직 안 죽었다고 뿌듯해했다. [[김형준|스포한 장본인]]은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셋이 검은 옷을 맞춰 입기로 해놓고 허영생만 붉은 계열의 옷을 입었다. 박정민은 이 때 몸이 아파 함께하지 못했다. 2020년 5월 재결합 성사를 시도했으나, 결국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13065009724|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