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간 (문단 편집) == 성능 == 이름에 걸맞게 탐지계 강화를 주력으로 한 전술전략 목적의 커스텀기로, 메인 카메라를 대형으로 교체하고 양쪽 어깨 장갑에 걸쳐 대형 레이돔을 증설하는 등 제간을 소체로 한 색적 강화의 한계에 도전한 모빌슈트이다. 사실상 [[그리프스 전역]] 시절 지구연방군이 운용했던 [[아이잭]]과 동일한 컨셉을 가진 기체. [[우주세기]] 120년 기준으로 이 기체보다 뛰어난 색적 능력을 가진 모빌슈트가 존재하지 않았을 정도이며, 색적반경 또한 가장 넓었다. 거기에 덧붙여 아이잭과 마찬가지로 저농도라면 미노프스키 입자 환경에서도 충분히 재래식 전자전을 펼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물론 아이잭과 동일하게 색적 강화에 치중하느라 기체 밸런스가 망가져 본격적인 전투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도 동일한데, 이 쪽은 한 술 더 떠서 기본 무장인 100mm 머신건을 제외하면 '''다른 무장이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빔 샤벨]]조차 기본 상태에서는 탑재되어 있지 않는데, 어디까지나 정찰 및 색적을 담당하는 기체로서 근접격투전을 전혀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