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세계관 (문단 편집) === 북방지대 === 4편 오로라의 메인 배경이며, 룬&발드리르 쌍둥이 남매, 랄프 라벤더, 아이다티르, 그레타의 출신지. [[시베리아]], [[북극]] 지방의 일대인 [[툰드라]]를 모티브로 했으며, 멸망했던 아틀라스의 때처럼 혹독한 추위를 자랑하는 지대이다.[* 현재 아틀라스는 태양왕국 내전 종결 이후 많이 따뜻해졌다. 한 번 프렐리카의 제안에 야인들이 재미있게 여름 바캉스를 즐기고 갈 정도로.][* 차고로 오로라는 주로 극지방 일대에서만 볼 수 있는 천문현상이다.] 주로 여성이 족장을 맡고 있는 모계 사회라 현재 룬의 누이 발드리르가 사가 부족을 이끄는 수장이며, 극광의 성지는 대주술사 그레타가 다스리고 있다. 벤닥티와 스도리카의 전쟁이 종결된 이후 오로라의 여신이 나타나 아름다운 오로라로 일으켜 동토에 남은 일부 영령들을 승천시켜 영원한 평온을 주시고, 반면에 일부 영령은 쌍둥이로 태어난 일부 영령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잠깐 동안 남겨져 용심의 화산이 열리면 최종으로 다시 승천시킨다고 하는 전설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예시로 룬과 발드리르 쌍둥이 남매. 쌍둥이로 태어나면 한 쪽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자라는 귀한 부족이 되는 반면 다른 한 쪽은 몸에 낙인삼아 룬 문자를 새기고 죽이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물론 여타 세계관이 다 그렇듯이 외지인을 남방에서 온 놈들이라고 하면서 무척 경계한다. 그것 외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여타 벤닥티 대륙처럼 사회 문제는 나오지 않아서 눈보라 지옥인 대설원을 재외하면 단풍호수처럼 침략이 없는 안전한(...) 지대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