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n(유희왕) (문단 편집) ==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 '''범용 10/12레벨 싱크로 몬스터''' Sin은 패러독스 기어와 페러렐 기어를 통해 손쉽게 패의 Sin 몬스터들과 싱크로가 가능한데, 주로 사용되는 Sin 몬스터들이 전부 8레벨 또는 10레벨이기 때문에 2레벨인 페러렐 기어와 싱크로하면 보통 10레벨 또는 12레벨의 싱크로 몬스터가 나온다. 또한 Sin 패러독스 드래곤의 효과로 묘지의 싱크로 몬스터를 재활용할 수도 있으므로[* 단, 염참기 파이널시그마나 시계신조 불가타같이 제약 때문에 재활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건 후술.] 궁합이 좋다. * '''[[플뢰르 드 바로네스]]''' '''Sin이 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퍼미션 카드다.''' 타점 이외의 능력이 없는 Sin에겐 파괴 효과, 퍼미션 효과가 전부 가뭄의 단비이며 3번째 효과 역시 묘지의 패러독스 기어나 페러렐 기어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해 Sin의 구세주와도 같은 카드다. * '''[[상검#s-4.2.1|상검대공-승영]]''' Sin의 특성상 Sin 몬스터의 소환, Sin 셀렉터 사용 등으로 카드가 제외될 일이 잦기 때문에 좋은 어태커이자 파괴/묘지 견제 요원이 될 수 있다. * '''[[염참기 파이널시그마]]''' 사실상 완전 내성일뿐더러 전투 데미지 2배 효과가 있기 때문에 훌륭한 어태커로서 쓸 수 있다. 게다가 스킬 드레인과의 궁합도 좋아서[* 룰상 스킬 드레인의 발동 전에 파이널시그마가 먼저 소환되면 '''파이널시그마는 스킬 드레인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이는 다른 완전 내성 몬스터들도 마찬가지.] 자주 쓰인다. 단,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있어야 완전 내성이기 때문에 Sin 패러독스 드래곤으로 재활용하기는 추천되지 않는다.[* 묘지에서 소생된 몬스터는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소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 과거엔 깡타점 + 더블 어택 + 번 효과로 필수 어태커로 쓰였지만 요즘에는 효과 내성이 없다는 점이 점점 두드러져서 과거에 비해 선호도가 덜하다. 그래도 활약할 상황이 나온다면 발군의 깡화력을 보여준다. * [[시계신조 불가타]] 환경에 다소 도태된 카드지만 여전히 강력한 제외 요원이다. 전투 데미지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신 Sin 몬스터들이 상대하기 난감한 몬스터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부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시켜 버린다. 참고로 효과를 발동한 후 '''엔드 페이즈가 되기 전에 효과가 무효화되거나[*예시 플뢰르 드 바로네스의 효과로 무효화시키거나 스킬 드레인을 발동한 경우] 필드를 벗어나 버리면[*예시2 엑시즈 소재가 되거나 스킬 드레인이 켜진 상태로 공격해 전투 파괴되어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한 경우] 제외된 몬스터들이 돌아오지 않으며''', [[소생 제한 룰]]이 적용되기 때문에 정규 소환이 되지 않은 몬스터는 그러거나 말거나 못 돌아온다. 단, 이러한 강력한 효과들은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되었을 때만 적용되므로 Sin 패러독스 드래곤으로 재활용하긴 어렵다. * '''[[붉은 용(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붉은 용]]''' 이 카드를 경유하면 Sin덱으로 정규소환할 수 없었던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이나 [[스카레드 슈퍼노바 드래곤]],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등 강력한 싱크로 몬스터를 쉽게 뽑을 수 있다. 12레벨의 다른 싱크로 몬스터가 필요하지만, Sin덱의 특성상 나오기 어렵지 않기에 엑스트라 덱에 여유가 있으면 채용할 만하다. * '''[[초중천신 마스라-O]]''' 수비력이 4000에 수비상태로 공격할 수 있다. 상대가 마함을 발동하면 패가 3장이 되도록 드로우할 수 있는 효과도 패 소모가 심한 Sin덱에서는 매력적. 염참기 파이널 시그마의 대체몬스터로 사용할 수있고, 붉은 용의 대상이 되어 12레벨 싱크로 몬스터들을 뽑아낼 수 있다. * '''범용 10랭크 엑시즈 몬스터''' Sin은 자체 10레벨 몬스터와 10레벨 싱크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10랭크 엑시즈도 자주 나온다. 단, Sin의 특성상 적은 소재로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는 엑시즈 몬스터들이 선호된다. *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구스타프 맥스는 단순한 소환 조건과 무식한 번 데미지 때문에 보통 배틀 페이즈에 화력을 퍼부은 뒤 메인 페이즈 2에 라이프가 간당간당한 상대를 끝장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 [[초거대 공중궁전 강가리다이]] 구스타프 맥스처럼 단순한 소환 조건을 가지고 있고 카드 파괴 + 번 효과를 사용할 수 있지만 효과를 쓴 턴에는 전투를 할 수 없어 구스타프 맥스와는 상호 호환이다. * '''위의 몬스터에 엑시즈 체인지를 하는 몬스터''' * '''[[초노급포탑열차 저거너트 리베]]''' 효과 발동 시 '''공격력 6000'''이라는 미친 폭주기관차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구스타프 맥스와는 다른 방식의 피니셔로 기용된다. Sin의 타점 한계치인 4000을 넘긴 몬스터를 대처하는 용도이기도 하다. * [[No.84 페인 게이너]] - [[No.77 더 세븐 신즈]] -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범용 10레벨 엑시즈에 이 순서로 세븐 신즈를 겹쳐 공격한 후 아제우스로 엑시즈 체인지하는 용도이다. 또한 세븐 신즈에 소재를 사용해 파괴를 막을 수 있는 효과가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아제우스로 이어나갈 수 있다. * [[피리 레이스의 지도(유희왕)|피리 레이스의 지도]], [[원 포 원]] 싱크로 요원인 Sin 패러독스 기어를 서치하기 위한 카드들. 피리 레이스의 지도 같은 경우 라이프 소모가 심하지만 Sin 페러렐 기어도 바로 서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원 포 원은 패에 몬스터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 '''[[신을 묶는 묘]]''' Sin 덱에서 사용되는 몬스터들이 대부분 레벨 10 이상이라 궁합이 좋다. 특히 [[Sin 패러다임 드래곤]] 같은 경우 원래는 Sin 월드가 있어야만 필드에 존재할 수 있으나 신묶묘의 파괴 내성 부여 때문에 필드에 멀쩡히 있을 수 있다. 공격할 때마다 들어가는 번 데미지 덕분에 화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덤. 단, 신묶묘의 효과는 상대도 적용된다는 점은 유의할 것. * '''[[스킬 드레인]]''' Sin 몬스터들이 대부분 스킬 드레인의 리스크를 피해가기 때문에[* 상급 몬스터들은 효과들이 전부 디메리트뿐이라 스킬 드레인이 켜지면 날아다니고, 패러독스 기어는 릴리스되고 발동되기 때문에 필드의 몬스터 효과만 무효화시키는 스킬 드레인을 피해 가며, 페러렐 기어의 텍스트는 효과가 아니라 [[효과 외 텍스트]]라서 스킬 드레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패러독스 기어는 코스트로 자신을 릴리스하기 때문에 스킬 드레인의 효과를 피해서 정상 발동한다. 덤으로 위에서 서술했듯 파이널시그마와의 궁합도 좋다.] 거의 반드시 채용된다. 다만 Sin 패러독스 드래곤과 Sin 패러다임 드래곤의 효과는 발동하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들은 보통 덤으로 취급되는 효과들이라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상술한 범용 싱크로나 엑시즈들도 효과가 무효되기에 주의해야한댜. * [[카이저 콜로세움]],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 [[능력흡수석]] 스킬 드레인 이외에 채용할 만한 락 계열 카드들. 카이저 콜로세움의 경우 Sin의 특성상 대량 전개를 못 하고 몬스터 한두 마리로 버티는 경우가 많아 채용할 만하고[* 다만 Sin 테리토리와 Sin 패러독스 기어 발매 후 기존의 비트 덱에서 범용 싱크로나 엑시즈로 빌드를 세우는 방향으로 덱의 양상이 바뀌었서 이제 채용가치가 떨어진다.],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는 Sin 몬스터 대부분이 발동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기어 시리즈와 Sin 붉은 눈의 흑룡을 제외한 모든 Sin 몬스터가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발동 조건(공격력 2500 이상/어둠 속성)을 만족한다.] 채용되기도 한다. 능력흡수석은 스킬 드레인의 대체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류:유희왕/OCG/카드군]][[분류:유희왕/OCG/드래곤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