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ri (문단 편집) === 기타 === [[http://www.apple.com/kr/ios/siri/|Apple 웹사이트]]의 Siri 항목 하단을 살펴보면 아래 문구가 쓰여져 있다. >'''Siri는 iPhone 4s 이상, iPad Pro, iPad Air 이상, iPad(3세대) 이상, iPad mini 이상, iPod touch(5세대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Siri는 일부 언어와 지역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역에 따라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iPhone 4s]]와 그 이후의 출시 모델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는 것인데, [[iPad 2]]는 [[iPhone 4s]]와 같은 SoC를 내장했지만 6개월 정도 앞서 출시한 탓에 [[iPhone 4]], [[iPad(1세대)]], [[iPad 2]], [[iPod touch(4세대)]] 및 구 기종들은 Siri를 사용할 수 없다. iPhone 4s에는 기존 근접 센서 외에 상시 켜져 있는 적외선 근접 센서가 추가되어 있다. 이것은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얼굴을 갖다대는 것만으로 Siri를 활성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센서이다. 또 환경소음에서 목소리를 추출하는 칩을 Apple에 납품하고 있는 Audience사에 따르면, 기존 iPhone 4에서는 마이크에 근접한 목소리만을 처리하는 수준이었으나 이후 기술의 진보로 iPhone 4s에서는 멀리 떨어져서 말하는 목소리도 소음과 정확히 구분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노이즈 처리는 서버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데이터패킷이다. 순수한 음성을 추출해낸 상태에서는 효율적인 압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Siri를 한 번 사용할 때 패킷량은 64kb 수준으로 억제된다. 그러나 무엇이 노이즈이고 무엇이 음성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음원을 고도로 압축해버리면 음성까지 일부 손실되므로 그만큼 인식률이 떨어지게 된다.] [[iPhone 4s]]의 S는 [[스티브 잡스]]의 S라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iPhone 4s를 발표한 다음 날에 [[사망|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소문이 돌 만하다.] 그러나 Apple 현 CEO [[팀 쿡]]은 D10 컨퍼런스에서 iPhone 4s의 S는 Siri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Siri]]도 스티브 잡스가 남긴 '''유작'''인 셈. 2012년 WWDC에서 발표된 iOS 6에서, [[iPad(3세대)]]도 Siri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iri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의 [[S 보이스]], [[빅스비|Bixby]], [[LG전자]]의 [[Q보이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Microsoft Cortana]], [[구글|Google]]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