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rrow (문단 편집) == 개요 == 2번곡에는 [[015B]] [[장호일]]의 (나레이션에 가까운) 짧은 랩이 포함되어 있다. 6번곡은 본래 [[인순이]]가 부른 것을 리메이크했다. 이후 인순이는 '또'가 실린 1996년 앨범에서 이 노래를 재녹음했다. 9번곡은 [[무한궤도]] 앨범의 곡을 재즈 풍으로 [[리메이크]]. 015B 1집-윤종신 1집-015B 2집-윤종신 2집을 차례로 듣다 보면, 그의 음색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느낄수 있다. 마냥 곱고 예쁘기만 한 음색이, 이 앨범에 와선 꽤 거칠고 두껍게, 남성적으로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음색을 바꾸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본인 스스로 밝혔다. 이전까지는 '''얼굴 없는 가수'''였다가, '너의 결혼식' 활동부터 조금씩 TV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2집 앨범의 사진을 통해 그의 얼굴을 처음 접한 여성들은, TV속 얼굴과 앨범의 얼굴이 워낙 달라서 충공깽을 경험한 경우가 많았다. 여담으로, 8번트랙 '애인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곡이 원래 015B 3집에 수록되었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의 모태 곡인 게 밝혀졌다. 방송작가 출신의 작사가로 이후 MBC 일일드라마 '짝'의 극본을 맡게 되는 [[윤성희]]의 초기작이기도 하다. CD는 발매 당시인 [[1992년]] 나왔던 앨범 가사집과는 전혀 다른 규격의 전지 가사집으로 등장하였다. (015B 4집도 같은 형태로 등장) 2집에서는 사진 작가 안성진이 찍은 사진을 실었는데, 윤종신 스스로 방송을 통해 "내 얼굴이 가진 단점을 사진을 통해 완벽하게 가려주었다."며 만족과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안성진은 윤종신의 거의 모든 앨범에서 사진을 전담하다시피 했다. 안성진이 유희열의 음악도시 게스트로 나와서 밝힌 윤종신의 아우라는 '네츄럴'. 처음 만날때처럼 II는 공륜표절심의에 올랐었던 흑역사가 존재한다. 비교대상은 B'Z의 Baby You're My Home, 93년 당시 대조자료 불충분으로 판정보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