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watch (문단 편집) == 라인업 == * 오리지널 스와치 하면 떠오르는 라인. 대표적으로 Once Again이 있는데, 1999년부터 생산해온 유서 깊은 모델이며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국종 교수 등이 애용하는 시계로 유명하다. 34mm(Gent 라인)와 42mm(New Gent 라인)의 두 가지 크기가 있다. 디자인이 조금씩밖에 바뀌지 않아 꾸준히 인기가 있다. * 아이러니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라인으로, 주로 남성용 시계가 많다. * 스킨 2000년부터 생산하였으며, 두께가 매우 얇다. 초침이 없어서 스와치 시계 특유의 큰 소음이 없다. * 빅 볼드 47mm의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 비쥬 저가 라인업 답게 처음에는 플라스틱 시계 위주였지만, 점차 영역을 다각화해 가면서 메탈 시계, 스키장용, 다이버용 시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격대가 상위 브랜드만큼 올라가지는 않지만(비싸봐야 30만원 미만 정도). 가격대에 맞게 거의 모든 시계가 [[쿼츠 시계]]이다. 스와치에서 오토매틱을 채용한 제품도 있다. 스와치 오토매틱 크로노는 20만원정도에 팔리는데 스위스 오토매틱 크로노중에 가장 가성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스와치 오리지널의 경우 [[1983년]] 처음 스와치가 출시된 이래 스와치 특유의 디자인을 고수한 라인으로 1983년과 2016년 시계를 비교해도 크기와 모양이 똑같다![* 바늘, 그림 디자인, 시계줄은 다르다.] * 시스템51(SISTEM51)[* 오타가 아니다! 정식 상품명이 S'''y'''stem이 아닌 S'''i'''stem이다.] 2013년에 출시한 오토매틱 시계. 51개의 부품만을 사용했으며 세계 최초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전자동으로 양산되는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였다.[* 아무리 현대의 기계공업이 발전했어도 기계식시계의 앗세이 파트는 사람의 손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 반면 스와치 51의 무브먼트는 말그대로 기계로 찍어 낼 수 있다. 이는 모든 부품을 중앙에 들어가는 단 하나의 나사로 고정하는 혁신적 설계때문이라고 스와치사가 밝혔다.][* 생산 도중 사람의 손을 거쳐도 양산은 양산이다. 사람을 손을 거친다고 하여 '양산'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면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중 '양산'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스와치 51 무브먼트는 그냥 '양산'이 아니라 '사람의 손이 들어가지 않는 전자동 양산'인 것일 뿐이다.] 내부분해 후기를 보면 일단 뒷백을 열수없고[* 시스템51의 케이스는 플라스틱 사출로 만들어져 있다.] 앞면을 뜯어내어 무브를 꺼내야 하며 그마저도 벽면에 접착제로 무브가 고정되어있어 뜯어 내야 하며 용접이 되있는 부분이있어서 기계식 시계에 필수적인 오버홀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고장시 A/S도 불가하다. 이 때문에 시스템 51이 고장나거나 오버홀 주기가 다되어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 수리나 오버홀이 아닌 아이폰처럼 추가금을 주고 제품을 교환해야한다. 이쪽은 당연히 새제품. 런칭후 초기모델은 스와치 답게 장난감 같은 가벼운 느낌이 났는데 현재 신형은 디자인이 바뀌었고 전 모델에비해 시계 다워졌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바로 밑에 사진은 구형이다.) 말그대로 세계 최초의 전자동 양산 기계식 시계[* 그냥 양산 기계식 시계는 이미 옛날에 만들어서 엄청난 숫자를 판매해 왔다. '시리즈 5'라는 모델이다.]에 의의를 둔모델. --구매해보면 알겠지만, 미친 초침소리로 장롱속에 처 박아두고 싶어진다. 더 자세한 이유는 아래에 기술되어 있다.-- [[파일:Swatch System 51.jpg]] * 스쿠바 리브레 다이버워치...라고는 하지만 생긴 걸 보면 그냥 캐주얼 패션시계. 하지만 나름 품질에서는 듣보잡 패션시계들과는 비교를 불허. 컨셉자체가 본격다이버와치라기 보다는 여름 물놀이컨셉이라 기능도 그렇고 디자인도 바캉스패션이랑 어울린다 * [[문스와치]] 10~20만원 정도하는 스와치 시계중에서 가장 비싼 라인업 중 하나이다. [[Omega|오메가]]와 콜라보로 만든 시계, 오메가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바탕으로 금형을 만들고, 완전히 똑같은 모양으로 바이오세라믹[* 세라믹과 자연추출소재를 혼합한 신소재]으로 만든 시계, 무브먼트는 그냥 스와치 크로노그래프에 들어가는 저가형 무브먼트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원형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모양은 유지하면서 3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계 팬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발매일 전날부터 헤리티지에는 관심조차 없는 리셀러들이 줄을 선 후 번호표를 다 받아가서 많은 사람들을 절망시켰다, 다행히 스와치측에서는 추가 생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오프라인 판매가 결정나고 물량이 소량씩 풀리고 있는 와중에도 리셀러들이 조직적으로 대기줄을 만들며 매장에 재고가 들어올때마다 바로 구매하므로, 물량이 일반적인 수준으로 풀리지 않는 한 현재 일반인이 구매를 위해 명동에 가서 습득할 확률은 없다시피하다. 리셀가격이 점차 내려가고는 있으나 수량이 제한적인 상황에 개인이 여러번 구매하는것에 대한 방지책[* 정보기록을 통한 구매제한이 문제가 된다면 적어도 조금의 기회나마 주어지는 추첨제 등 완화방법이 존재함에도 발매 첫날 문제가 터진 이후 수개월간 리셀러의 문제를 방치중이다.]이 전혀 없어 리셀러의 시장교란이 일어나는 중.다만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데 좋은 사람들은 오메가 문워치랑 비슷하고 멋진 시계를 30만원대에 살수있어서 좋아하는 반면 문스와치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장난감 시계 같다고 평가한다.이는 친환경 플라스틱인 바이오세라믹의 한계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2/05/20/FBBGDYFTSZE4HNANBIAAYLGCJI/?outputType=amp|조선일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