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펜 (문단 편집) ==== 1세대 (2017) ==== [[파일:s_pen_plus.png|width=500&align=center]] S펜과 일반 펜의 결합품이다. 9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 FE]] 구매자가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벤트 등록 시 제공되었다. 일단 정가는 3만원 이상. 포장 안엔 S펜 플러스, 사용 안내서와 볼펜심 여유분 2정이 포함 되어있다. S펜 플러스는 S펜을 크게 만들어 더 쥐기 편하게 만들었고, S펜 반대편엔 보통 볼펜이 있다. 볼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펜 뚜껑을 닫거나 펜 앞 쪽을 돌려 볼펜심을 넣으면 되며, 볼펜 회전부를 더 돌리면 분해되어 스프링과 볼펜심,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의 S펜이 그대로 들어있기에 만에하의 분실시 여분의 S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노트8의 S펜도 노트7과 동일한 규격이기에 호환이 된다. 노트8의 화면이 꺼져 있을 때 화면 위에서 펜의 버튼을 누르면 꺼진화면 메모를 띄워주는 기능 역시 사용가능하다 확실히 S펜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일반 볼펜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공짜로 쓰기엔 좋은 물건이고, 학생, 사무직같은 볼펜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자주 사용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용을 고려해볼만한 물건이지만 제품의 퀄리티 자체는 그립감과 필기감을 딱히 고려하지 않은 듯한 불편하고 딱딱한 플라스틱 그립, 뚜껑을 끼운 상태에선 무게 때문에 필기가 힘겨운 어마어마한 무게,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펜촉, 1 ~ 2cm 남짓하여 용량이 너무 적어 장기적 사용을 기대하기 힘든 잉크 카트리지 등의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S펜 플러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폰 안에 들어있는 S펜을 빼고 쓰거나 S펜 절전 기능을 해제하는 등 S펜 인식을 상시 활성화 해야만 쓸 수 있는데 이는 즉슨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난다. 또 다른 단점은 보관이 그닥 용이하지않다는점. 일반 펜처럼 그냥 두고 다니기에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2 in 1이라고 내놓은 볼펜 & S펜의 일체형 구조는 뚜껑을 어느쪽에 꽂아두어도 신경쓰이게 되어있다. 볼펜쪽에 꽂아두자니 S펜팁이 상할까 걱정, S펜쪽에 꽂아두자니 끼어서 빠지지 않을까 걱정. 이래저래 신경쓰이게된다. 한번 끼게되면 정말 안 빠진다. 가방이나 필통에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으면 필연적으로 그러한 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