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31 (문단 편집) === 호게의 분위기 === 알지롱의 정체성을 외부에서 퍼온 자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어란에서 찾기란 무리가 있다. 알지롱의 특색은 호게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난다. 알지롱은 기본적으로 극단적인 남초사이트이며, 때문에 여성회원, 그 중에서도 외모가 출중한 여성회원의 확률은 극악하게 낮은 수준이다.[* 관련검색어:ㅎㄹㄱ(검색방지)] 이런 류의 여성회원에게는 흔히 만식이라고 하는 친위대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알지롱 올드비들이 해당 여성회원과 만식이 친위대들을 관찰하다 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해 공격을 시작하게 되면 언제나 있어왔던 패턴[* 무시 → 분노 → 오열 → 자포자기 → 잠적]으로 이들을 알지롱에서 몰아내고 특유의 분위기를 다시 유지하곤 한다. 그러나 또한 어디선가 여자회원이나 심지어 넷카마라고 할지라도 새로 여자가 나타나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만식이들이야 말로 호게를 대표하는 상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지롱 호게에는 "계집을 까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으로만 사고하며, 일관성 없이 비논리적이고, 남자 스펙만 따지는 속물적인 존재라고 깐다. 또한 연관된 주제로 남녀 역차별, 어장관리 따위도 빠지지 않는다. 그 외에도 어쨌든 깔 만한 떡밥이 있으면 깐다. 덕분에 알지롱 호게에서는 [[계집]], [[보슬아치]] 등의 단어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진지한 여성 반대 분위기라기보다는 계집 까는 것도 아다 기믹의 글처럼 알지롱에 만연한 스포츠라고 보는 것이 맞는 듯 했지만 최근 페미니스트들의 지나친 횡포로 인해 진지한 여성 반대 정서가 올라가기도 했으며 알지롱거들 자신도 여성비하에 대한 자기인식이 많이 떨어진 편이다. 커뮤니티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친목질]]이 심하고, 오프 모임도 많은 편이고 호게에서의 오프모임에 대한 언급도 많은 편이지만 타 사이트와 달리 붕괴되지 않는 이유는 언제나 올드비들이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커뮤니티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13년도엔 구글의 연관검색어 등록, 일베의 문화정복, 블쏘 게시판을 올킬한 돼지여자가 화두였다.~~고펑도 돼지여자는 진리라고 이야기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