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FC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그러나 UFC 벤치마킹 시도라는 것도 드림리그 운영을 제외하면 제대로 시행된 게 없다. 특히 도핑테스트 실시는 2014년부터 곧 시행한다고 기사만 수차례 냈지만 TFC의 마지막 대회가 열렸던 2018년 하반기까지도 한 번도 실시되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50&aid=0000008931|2014년 기사]],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8896&sc_code=1419317435&page=&total=|2015년 기사]],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411450|2016년 기사]] 어차피 제대로 된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도 [[UFC]] 하나 정도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유는 당연히 돈이다. 제대로 된 도핑테스트는 선수명단에 올라 와 있는 한 휴지기에도 급습해서 피와 오줌을 받아간다. 애초에 흑자 나는 종합격투기 대회 자체가 극히 드문 현실상 도핑테스트는 쉬운게 아니다.][* 물론 빡센 약물 검사와는 별개로 [[Pride|PRIDE]] 시절부터 계속 트러블이 있었다가 [[알리스타 오브레임|덜컥 걸린 선수]]도 있긴 했다.] 작은 중소단체에 불과한 TFC가 자금사정 등 현실적인 여건으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큰 비난거리는 되지 않는다. 문제는 단체 스스로도 현실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언플기사를 낸다는 것. 더불어 [[Road FC]]를 디스하며 정통파 격투단체인 척 할 땐 언제고, 생각만큼 안풀리자 소속 선수들의 트래시 토킹을 통해 로드와 계속 엮이려하며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 때문에 추하다는 소릴 듣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민구]], [[홍성찬]] 등 코탑 소속 선수들에 대한 편파판정 논란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TFC를 호의적으로 바라보던 기존 팬들에게도 이미지가 점점 안 좋아졌다. 또한 TFC 소속으로 떡밥만 매칭시켜 거품으로 전적을 만들어 UFC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부분 UFC에서 부진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TFC에서 9전 전승, 전 경기 피니쉬를 거둬 잠정 챔피언에 등극한 [[조성빈]]은 [[UFC]]에 데뷔하고 1경기 만에 패배하고 퇴출되었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이냐면 마찬가지로 졸전을 펼친 국내용 호랑이 곽관호, 최승우 같은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곳이 UFC다. 1전만으로는 당일 컨디션이나 상성 문제로 무언가를 못 보여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전 만에 퇴출되었다는 것은 아예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을 만큼 최하급의 기량이라는 말이며 사실상 자신들이 실수했다고 인정한 꼴이다.] 데뷔전 상대는 스웨덴 국적의 선수 다니엘 테이머였는데, UFC에 데뷔한 이후에는 3연패를 기록한 선수였다. 스웨덴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는데, 165cm라는 키를 가져 체급 내에서 불리한 키를 갖고있는 선수이고 정작 UFC에서는 무에타이 챔피언인 것에 비해 타격도 형편없다고 거론되던 선수이다. 그러나 [[조성빈]]은 상대에게 이렇다 할 공격도 한 번 시도하지 않았고, 세컨드 측조차도 2라운드까지 내내 농락당했음에도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태도로 일관하기도 했다. UFC에서 1경기만에 퇴출된 사례는 정말 흔치 않았다는 점과[* 약물, 부상 등 부득이한 사례를 제외하고 순수 실력으로 1전 만의 퇴출은 유일하다.] 국내에선 9승 무패를 기록했다는 점, 상대가 3연패중인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갈 듯.[* 사족으로 조성빈선수는 TFC의 모단체인 코리안탑팀 소속도 아니었고 실력이 한참 모자름에도 TFC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UFC 계약까지 따냈는데. 이는 조성빈 선수의 집안에서 TFC 경기유치에 상당한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관중도 거의 없고 보는 사람도 없는 TFC에 광고가 들어올 리 없었고 당연히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는데 이때 조성빈집안에서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무언가 각성했는지 소속 팀을 팀 매드로 옮기고 한국인 최초로 PFL에 진출하였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조성빈이 앞으로 얼마나 발전하던지 간에 이 일은 흑역사로 남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라이벌(?)이었던 최승우 역시 역대 전적 상대방들이 하나같이 상태가 좋지 않다는 우려를 듣다 비슷한 졸전을 치루며 2연패에 빠졌으나 부산대회에서 하드 격팬들에게 전적상태가 더 상태가 좋지 않다 평가받던 수만 모크타리안을 만나 기사회생을 했다. UFC에 진출했던 코탑 및 TFC소속 선수들 다수는 물론 타 단체로 이적한 간판 선수들([[양동이]], [[황영진(종합격투기)|황영진]], [[김재웅(종합격투기)|김재웅]] 등)까지 부진함에 따라 이러한 비판은 더욱 피하기 어려워진 듯. 속속이 들여다보면 그들이 그토록 까던 좆드, 길바닥 등의 비하를 듣는 로드FC나 신생단체인 AFC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드나 엔젤스는 적어도 타이틀 전에 올리는 선수들이 타 중소단체 챔프 혹은 타이틀전 경험이 있거나 셔독 랭커였거나 UFC 퇴출러인 경우가 많다. 그 욕을 바가지로 먹고, 현 2연패로 인해 조롱당하는 [[권아솔]]조차 로드에서 경험한 타이틀전은 이광희전을 제외하면 다 타단체 챔프들이었고, [[이광희]]도 국내에선 1세대부터 활동하여 전적 풍부한 베태랑이니 말 다 했다. 그러나 TFC의 경우는 생체 단체라는 조롱을 당할 정도로 챔프들의 상대 선수들 상태가 좋지 않다. 위의 예시로 든 [[조성빈]]의 타이틀 전 상대는 홍준영으로 코좀짐의 기대주라곤 하나 타이틀전 당시 전적은 고작 4전으로 새내기 선수인데 그마저도 진흙탕 싸움을 하며 이겼다. 경쟁력 있는 챔프가 나올 수가 없다. 권아솔은 만수르와 샤밀에게 줘터질 기회라도 있었지 선수들에겐 그 정도 선수들과 대진이 잡히는 호사조차 못누린다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권아솔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이는 로드소속의 중견 선수들인 [[김민우(종합격투기)|김민우]]나 [[최무겸]], [[김수철(종합격투기)|김수철]], [[이윤준]], [[문제훈]]은 물론 AFC에서 밀어주는 임준수, 문기범, [[배명호]], [[최홍만]] 등이 상대한 전적들만 봐도 TFC의 대진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다. [[AFC 엔젤스파이팅]]쪽을 예로 들어도 최홍만은 (사실상 은퇴한 상태지만)일본의 에이스 킥복서였던 우치다 노보루와 K-1 헝가리 지부 챔프인 미하일로프와 대진을 시켰다. 배명호 역시 중소단체 챔프들과 방어전을 치뤘고, 임준수 역시 로케 마르티네즈와 대진을 하거나 한 물 갔다곤 해도 레전드였던 [[제롬 르 밴너]]와 입식 매치를 가졌다. 심지어 [[Double G FC]]에서도 동구권의 강한 선수들과 매치를 잡아준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나마 선수다운 선수와 타이틀전을 해본 선수는 [[김재영]]과 [[곽관호]], [[황영진(종합격투기)|황영진]]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