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G삼보 (문단 편집) == 평가 == 전반적인 평은 [[김대기(프로게이머)|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의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 또한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가격이 좀 더 싸다는 메리트도 가질 수가 있다. A/S망도 비교적 건실하다. --망만 건실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A/S 수준이 '''매우''' 나빠져서 TG삼보가 위탁수리하는 [[소니]], [[Lenovo|레노버]], [[화웨이]], [[ASUS|에이수스]], [[세이코 엡손|엡손]], [[로지텍]]까지 A/S로 욕을 먹고 있다. 수리기간이 두배로 걸리거나, 말바꾸기, 조립불량, 찾아온 손님에게 반말을 한다던가, 무례한 태도로 대꾸한다는 등 고객 응대와 서비스, 수리품질 부분에서 문제가 많다는 글이 적지 않게 보인다.(물론 갑질 손님들의 행패로 인한 어려움도 있다. 대기업 서비스가 아니라고 무시) 메인보드 백패널이나 프런트 패널(전원스위치, LED 등)을 변형된 독자규격을 고수하는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과 달리 삼보는 비교적 표준을 준수하려 해서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에 비하면 메인보드 교체라던가 업그레이드가 수월한 편이고, 프런트 패널 커넥터가 통짜로 되어있다고 해도 일반적인 리테일용 메인보드와 핀배열이 똑같다보니 그냥 꼽으면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걸 이용한 마케팅이 [[삼보컴퓨터 체인지업]]이다. 그래서인지 한때 삼보컴퓨터에서 자체 생산한 메인보드들이 시중에 조립PC용 리테일 제품으로 공급되기도 했으나[* 주로 리치몬드 430TX, 디트로이트 440BX가 삼보컴퓨터 그룹 지주사 노릇을 하던 MSD라는 유통사를 통해 리테일로 판매되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메인보드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ECS OEM으로 때우는 중이지만, 이쪽도 삼성처럼 아예 독자적으로 커스텀된 괴랄한 제품이 아니고 그냥 시중에 판매되는 조립PC용 리테일 제품에서 포스팅 화면에 삼보컴퓨터 로고가 추가되고, 바이오스에 윈도우 정품 인증용 SLIC 코드가 들어간 수준이다. 그 덕분인지 케이스 우려먹기가 종종 있는 편인데, 2003년에 출시된 [[http://www.2handcom.com/UsePage/handcom/Goods/GoodsDetail.php?goo_id=2190|펜티엄4 노스우드 기종]]의 ATX 케이스를 6년 후인 2009년에 출시된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68753|i7 920 블룸필드 기종]]에 우려먹은 전적도 있고, 2000년에 출시된 [[http://sports.chosun.com/news/life/20010108/11h18003.htm|펜티엄3 기종]]의 M-ATX 케이스를 [[2007년]]에 출시된 [[http://smallbig.co.kr/goods_detail.php?goodsIdx=244|코어2듀오, 애슬론64 x2를 사용한 기종]]에까지 7년간 우려먹은 적도 있다. 심지어 2007년에 나온 코어2듀오 콘로 기종의 케이스를 [[2015년]]까지 [[http://www.trigem.co.kr/product/desktop_new/w_247_ahf3816_1design.jsp|우려먹는]] 패기를 보이기도 한다. PC 케이스는 대부분 자체 디자인이지만, 2000년대초 망하기 직전에 [[쿨러마스터]]의 웨이브 마스터 케이스를 OEM으로 떼와 고성능 게이밍 PC를 기획했던 적도 있었다고... 2009년 6월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한 적이 있으나, 2010년에 모회사 셀런이 도산하면서 한컴과는 다시 떨어졌다. 대우루컴즈와 더불어 가격이 싼 덕분에 관공서나 학교, 군부대 등에 자주 납품되는 업체. 하지만 유독 납품용만 불량률이 높은데다가 뭔가 구린 느낌이 있다 [[카더라]]. 특히 케이스의 경우는 구형 모델의 케이스를 너무 오래 우려먹어서 상당히 투박한 느낌을 주는 경우도 많다. 2010년대 들어 학교와 군부대를 포함한 공공기관 납품용 PC가 중소기업 보호 산업으로 지정되면서 이 시장은 TG삼보 - 대우루컴즈 - ATEC 3강, 주연테크의 1중, 나머지 기타 업체들의 구도였는데, 2017년에 삼보를 필두로 하는 3강의 공공기관 점유율이 75%가 넘어가서 조달청으로부터 납품중지 크리를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