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문단 편집) === 만점 === 990점 만점자는 전체 응시자의 '''0.1%''' 내외가 나오므로, [[2014년]]의 경우 '''매 시험 100명''' 정도는 나온다는 뜻이다. '''단, [[상대평가]]식 채점이라 수준에 따라 보너스 점수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200문제를 모두 맞았다는 뜻은 아니다.'''[* 물론 200문제를 모두 맞히면 990점 만점은 100% 확정이다. 옛날 [[TEPS]]처럼 다 맞아도 만점이 안 나오는 예는 없다.] 검사 동등화 절차에서 점수를 절삭(truncation)하기 때문에 L/C의 경우 최대 2문항 정도, R/C의 경우 최대 2~4문항 정도는 틀려도 상관없다. 그러나 [[2021년]]부터 LC의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보통 3~4문항 정도, 어려운 회차는 7~8문항 정도 틀려도 만점이 나온다. 반면, RC같은 경우에는 고여가는 모집단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100문제를 전부 다 맞혀야 만점이 나오며,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회차라도 최대 1문항 이내로 틀려야 만점이 나온다. 중증 [[청각장애인]]은 990점이 아니라 495점이 만점이 된다. [youtube(OTArenP_Zxc)] [youtube(Gv3RDHNis6U)] [youtube(GqKOW--AgBQ)] [[2022년]] [[크리스마스]]에 치러진 연간 마지막 시험에서는 [[대구광역시]]에서 [[http://news.imaeil.com/page/view/2023010915024496668|무려 62세의 만점자가 배출]]되었다.[* 각종 인터뷰에서는 [[1960년]]생이라고 밝히는데, 그러면 이듬해인 2023년 1월 극초반에 점수가 발표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만으로 아직 62세였을 것이다. 본인이나 방송에서 말하는 64세는 [[만 나이]] 기준이 아니라 [[세는나이]] 기준이다. 여담으로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과 [[동갑]]이다.] [[동구(대구광역시)|동구]]에 거주하는 [[주부]] [[https://www.toeicstory.co.kr/1983|정윤선(JEONG YOON SEON) 씨]]로, 2016년 신토익 개편 이후로는 최고령 만점자 기록을 세웠다.[* 근데 이분도 완전 [[노베이스]]는 아니라서, 2001년경에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한 경험이 있고 8년 간의 체류 후 2009년 귀국하자마자 이미 토익 '''970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오오~~ 그러니 완전 [[고인물#s-3]]급은 아니지만 준고인물급으로는 볼 수 있다. 다만 미국 체류 중에는 영어가 잘 안돼서 현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는 한다. 그 당시 세는나이 15살([[1987년]]생) 아들과 그 당시 세는나이 10살([[1992년]]생) 딸 이렇게 1남 1녀를 키우고 있었고, 우연히 [[서점]]에서 토익 수험서를 둘러보니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영어 스킬이 망라되어 있는 것 같아서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손녀]] 둘을 둔 [[할머니]]👵🏻이며, 2022년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학과]] 재학 중.] [[2008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중 절반이 2년 이상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 해외에서 유학이나 취직 노동을 통해 이미 베이스를 다 쌓아놓은, 속된 말로 [[고인물#s-3]]이 전체 만점자 중 높은 퍼센티지를 차지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25%가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있으며,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전무한 만점자는 전체의 14.5%에 불과했다. 990점 만점자의 대부분은 20~30대이며, 40대 이상 만점자는 극히 드물다. 국내 최초 만점자는 [[1995년]]에 나온 25세 남성([[1970년]]생) 김우종 씨이며, 최연소 만점자는 [[2009년]]에 나온 11세 여성([[1998년]]생) 서지원이고, 뉴토익(2006년 개정) 체제 최고령 만점자는 [[2008년]]에 나온 63세 남성([[1945년]]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출신의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information?chrcCode=1101768801|임인재 씨]]며[* 그것도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846|무려 '''72번'''이나 받은 것]]이다. 거기다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불문학과|불어과]]를 나오고, 대형 건설사에 입사해 몇 년간 해외파견을 나갔으며, 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국제회의 동시[[통역사]]와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강사 등으로 일하다가 [[노태우]] [[전 대통령]] 영어통역사도 지내는 등 완전 [[고인물#s-3]]이라고 볼 수 있다.], 신토익(2016년 개정) 체제 최고령 만점자는 [[2022년]] [[12월]] [[하순]][* 시험일이 [[크리스마스]]였다.]~[[2023년]] [[1월]] 초순에 나온 62세([[1960년]]생) [[대구광역시]] [[동구(대구광역시)|동구]]에 거주하는 [[주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902440003314|정윤선(JEONG YOON SEON) 씨]]다.[* 정 씨는 만점을 받기 이전에도 985점(준만점이라 볼 수 있다.)을 이미 '''네 번'''이나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시험장도 [[중고등학교]] [[교실]]보다는 방음이 잘 되고 시험 분위기가 좋은 [[대학교]] [[강의실]]을 선호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