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tsh (문단 편집) == BEMANI 시리즈에서 == [[beatmania IIDX]]에는 [[beatmania IIDX 10th style|10th style]]부터 참가하였는데, 이 때는 [[NAOKI(1969)|NAOKI]]의 지도 하에 platoniX라는 유닛을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beatmania IIDX 11 IIDX RED|11 IIDX RED]]에서부터 단독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 때 [[dj TAKA]]를 대신하여 [[DJ YOSHITAKA]]와 함께 새로운 사운드 디렉터가 된 이후로 IIDX 시리즈의 색이 상당히 바뀌게 되었다. 그가 사운드 디렉터로서 IIDX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했던 시절 그와 인맥관계나 사제관계에 있던 아티스트들이 외주곡을 제공하기도 했다. [* ELEKTEL이 작곡해서 외주 수록된, 해피스카이 수록곡인 [[MOON RACE]]의 기타 스트링은 Tatsh 본인이 피쳐링해주는 형태로 참여했고, 디스톨티드 수록곡인 [[EURO-ROMANCE]]의 작곡자 K-MASERA는 Tatsh의 음악 스승이다.] 주로 세가지 명의를 사용하였는데, [[Sphere]], [[Xepher]], [[Zenius -I- vanisher]] 등 밝은 팝부터 웅장한 코러스 곡까지 포함한 대중적인 분위기의 곡을 작곡할때 사용한 본 명의 Tatsh, [[GENOCIDE]], [[The Dirty of Loudness]][* Tatsh Assault X라는 명의를 사용했지만 코멘트에 따르면 dj Killer와 같은 계열이라고 한다.]와 같이 어둡고 긴박한 곡을 제작할때 사용한 dj Killer, 비교적 차분한 테크노 계열에 쓰인 DJ MURASAME가 있다. 특히 무라사메 명의의 곡들에서는 [[Scripted Connection⇒]]을 시작으로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분할 형태의 컨텐츠를 선보인 아티스트라는 점이 특기할 만 하다. 이외에도 엑스트라 폴더에서 보스이름을 연출하기 위해 白虎(백호), STN(사탄) 명의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일회성에 그쳤다. 사운드 디렉터를 맡았을 당시 그의 곡들은 IIDX의 기존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었고, 채보의 질 또한 낮아서 유저들로부터 꾸준히 비판을 받았다. 특히 GENOCIDE는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정말 [[좆|X]]같은 채보를 꼽으라면 상위권을 다투는 곡. 이 불만이 폭발한 것이 '''[[The Dirty of Loudness]]'''였는데 상식 외의 [[빅장]]배치로 인해 많은 욕을 먹었고, [[니코니코 동화]]에서 말도 안되는 자작패턴을 만든 뒤 [[Tatsh가 또 엄청난 보면을 만들었다는 듯합니다]]라는 제목을 붙이는 밈도 이 때 형성되었다. 웃긴 것은 이렇게 짜증나는 패턴들을 고의로 만들었다는 것으로, 해당 문서의 코멘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마니 외에도 다양한 범위에서 활동하겠다는 생각[* [[http://ch.nicovideo.jp/sack_miscellaneous/blomaga/ar306980|후쿠이 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열린 Tatsh의 강연회]]에서 BEMANI 이외의 폭 넓은 활동을 하기 위해 코나미를 퇴사했음을 밝혔지만 한참 IIDX의 사운드 디렉터로 잘 활동하다가 갑작스럽게 퇴사한 지라 실제로는 다른 이유로 나간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 [[DJ YOSHITAKA]]와의 불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추측이 대표적.]으로 2007년에 [[코나미]]를 퇴사하였다. 이에 따라 CS DistorteD에 수록된 Bleeding Luv 〜Immorality act〜라는 곡을 끝으로 BEMANI 시리즈에서 당분간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실 퇴사 이후에도 외주 신분으로 곡을 계속 투고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수록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돈나미| 코나미잖아]] [[dj nagureo|뻔할]] [[NAOKI|뻔자지]]~~ 퇴사한 이후 그의 곡들이 채보와는 별개로 퀄리티가 꽤 좋다고 재평가되어 그를 그리워하는 유저가 늘어났다. 시스템 변화에 대해 비교적 보수적인 게임 내에서 상식 외의 채보, 분할 배치 시스템 등 여러 방면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합성물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RED ZONE, 시리즈 최고의 보스곡인 冥 등의 작곡에도 참여했으므로 당시 받은 비판과는 별개로 인기있는 작곡가였음에는 틀림이 없다. 2010년 18 Resort Anthem의 [[reunion]]으로 복귀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욕을 먹었던 배치를 군데군데 고의로 삽입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과시하였다. 대신 DJ ムラサメ명의로 내놓은 [[ANTHEM LANDING]]은 좋은 평을 받았고 이후로도 계속하여 분할 배치 형태를 작곡하였다. 같은 해 [[리플렉 비트]] 초대작에 [[透明なエモーション]]를 투고하면서 타 BEMANI 시리즈에도 곡을 내기 시작했으나, 20 tricoro를 마지막으로 다시 곡 공급이 끊겼다. 이처럼 Tatsh가 BEMANI에 참여한 기간은 beatmania IIDX 기준 총 7시리즈로[* 코나미 소속으로 10th style~13 DistorteD까지 4시리즈+퇴사 이후 18 RESORT ANTHEM~20 tricoro까지 3시리즈] 그렇게 길지 않지만 활동한 기간 중에 좋은 의미든 안 좋은 의미든 게임 전반적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끼쳤다보니 유저들에게 단기간에 엄청난 인상을 남긴 아티스트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과거 BEMANI에 몸담았던 [[사사키 히로후미]]와 비슷한 케이스.[* 초창기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에서 [[The Least 100sec|데뷔곡]]부터 시리즈마다 난이도 높은 보스곡들을 내면서 임팩트를 강하게 남겼으나 불과 네 시리즈 만에 코나미를 떠났다.] 2011년 10월 27일 [[beatnation Records]]를 통해 대망의 첫 앨범인 MATERIAL이 발매되었다. 이때 소개페이지에서 [[http://pds19.egloos.com/pmf/201108/20/43/d0084543_4e4ecfbf40ed7.jpg|T'''s'''tsh]]라는 [[KONMAI|치명적인 오타가 나기도 했다.]] [[BEMANI|BEMANI 시리즈]] 초창기부터 인연이 있었던 보컬인 [[아야네(가수)|아야네]](=히라타 준코)와는 지금도 돈독한 사이. [[dj TAKA]]와 마찬가지로 일본쪽에서 腰(코시, 허리 요)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퇴사 당시 [[탈장]] 수술을 받았기 때문(...). ~~[[冥(BEMANI 시리즈)|顎vs腰]]~~ 2018년 10월 [[천하제일리겜축제]]의 일환으로 사운드 볼텍스에 Xevel이 이식되었는데, 이 덕에 일시적으로나마 비마니 시리즈에서 다시 그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