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clast (문단 편집) == 사후지원 == * 직구판의 경우 AliExpress에서 직구를 한 경우는 해외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를 하고 해외(중국)로 문제가 있는 제품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통상 3~4주의 시간이 걸린다. 물론 지연되면 2-3개월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직구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한국에 있는 중국 구매대행업체로 구매하는 경우 자체 A/S를 운영하는 곳(대표적으로 타오투코리아)도 있으나, 초기 불량 및 품질 문의에 대해서는 기준이 정말 불량이 아닌 이상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정발보다는 불편한 듯. 그 전에 문제가 확인되면 환불을 해주는 것 같다. 게다가 3개월 이상 지난 경우, 태클라스트사의 태블릿 특성상 신제품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부품 보관 및 수급이 여유롭지 못한 이유로 보유 기간이 길지 않은 탓에 해외로 물건을 보내기 때문에 최대 2-3주 정도 통상 시간이 걸리고 해외 배송료를 부담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버튼 몇 개 나갔는데 수리가 힘들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 뽑기운이 좋다면 직구도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자체 수리하거나, 사설수리업체를 찾아가거나, 버려야 하는 것이 현실. 때문에 중고가도 저렴하다. 부품용으로 구매해도 꽤 괜찮기 때문에 중고나라를 십분 활용해보자. * 정발판의 경우 본사 직영 A/S이다. 기술 담당과 A/S 담당이 같은 본사에 있기 때문에 빠르고 수월한 대응이 가능하다. 직구판보다 가격이 좀더 높음에도 정발판으로 사는 이유. 직접 방문은 광명시 소하동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http://teclast.co.kr|태클라스트코리아]](줄여서 태코)홈페이지에서 직접 A/S 신청 게시판을 만들어 스마트폰, 컴퓨터로 온라인 신청 시 직접 고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하여 수거하는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 일단 국내 정발(11번가, G마켓, halo-e 등 오픈마켓)을 통해서 구매한 경우 1주일 이내는 문제가 있으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이는 11번가 교환 신청과 반품 신청 1주일 이내가 규정이므로 태코에서 처리하는 것과 오픈마켓 반품(환불) 및 교환시스템 연동으로 바로 처리하므로 본사에서 바로 처리해 준다. 그 이후는 부분적인 하드웨어 기술지원(교체 및 부분수리)이 있으며, 고객 과실등도 유상 서비스 가능하다. 단 직구제품은 유상으로도 서비스 불가. 직접 내방하면 대부분 당일에 처리해 주고 있다. 택배의 경우 계약된 택배사는 한진택배 지역별 마다 차이가 있는지 제품을 수거(픽업)하러 오는 기간이 들쑥 날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에 거주한다면 직접 택배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부품 수급은 넉넉한지 5월 현재 최소 2일 늦어도 3-4일 내에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A/S 택배 픽업 신청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단 정품만 가능하며, 제품 시리얼로 고객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 시리얼을 꼭 기재하자. 아무래도 중국제품을 수입해 들여와 수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보니 A/S 교환 처리용으로 백업물량을 미리 보유하고 있는 듯. 판매중지되거나 단종된 제품은 전화문의를 하면 간혹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나 수리 교체용으로 남겨둔 새 제품 백업/버퍼 물량으로 단종된 제품은 개인 주문만 가능하다. 그때 그때 재고가 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 X89(tpad7.9)등 최초로 출시된 1차 제품의 경우 방열문제에 이슈가 많아 정발제품을 A/S 보낸 고객에게는 무상으로 방열 작업을 진행해 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요청을 해야만 진행 가능한 부분. 공지 사항에 어떠한 안내도 없었으며 문의를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게 실상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흡하다. 정품인증시 기입한 정보로 이메일 발송하여 방열 이슈로 방열처리를 진행한다고 안내만 해줬더라면 좀더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꼭 알아보고 문의하는것보다 알아서 해주는 게 좋기 때문에. 그 이후 나중에 출시된 제품은 방열작업이 적용된 그라파이트 시트를 채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A/S를 지원해 주지 않으나, 한국으로 보내면 A/S 가능하며 중소 기업치고는 전화 문의시 곧 바로 대응을 해주며 직접 수리를 진행하는 엔지니어가 대부분 전화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물론 CS 부분등 친절한 편. 기기에 호환되지 않는 앱 등을 사용자의 문의 내용 등을 수집하여 앱 제작사에 호환이 가능하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등 중소기업 치고는 꽤 괜찮은 A/S 고객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탭진" 앱을 꼽을수 있다. 과거 지원되지 않는 기기이기 때문에 실행이 불가능했다. X80 POWER S의 경우 현재 탭진 앱이 실행은 가능하나,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 실행 시 튕기는 버그 또한 존재함. 다른 경쟁업체들 (성우모바일, 늑대와여우[* 이 업체는 [[http://www.nycomputer.co.kr/|홈페이지]]를 보면 이전에는 있던 일반 소비자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공공기관, 국가기관, 교육기관, 지자체 등에 조달 제품으로 연명하고 있다.]) 보다도 태블릿 유저 커뮤니티등을 참고해보면 알 수 있다. 출시 예정인 제품의 출시가 늦어지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있지만 A/S 면에서 평판이 나쁘다고 올라오는 글은 검색해도 왠만해선 찾기 힘들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점검 등의 과정을 거치기에 이 부분은 이해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