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stDaF (문단 편집) == 시험 시행 == 2024년 기준 연간 11회의 시험이 같은 날 독일 및 전 세계에서 치러진다. 이중 7회는 컴퓨터로 치르는 방식이고, 4회는 기존 종이시험지 방식의 시험이다. 일정 및 시험장은 [[http://www.testdaf.de|여기]] 에서 확인 가능. 중국만은 예외적으로 별도의 시험 일정이 있다. 한국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인천대]](서울 및 인천), [[조선대]], [[부산외국어대]],[[독일문화원]], [[숙명여대]] 등 총 여덟 곳의 시험장이 있다. 응시료는 국가별로 다른데 한국이나 독일에서는 컴퓨터 시험은 210유로, 지필 시험은 215유로로 1유로당 1400원의 환율을 적용할 경우 30만원 가량이다. 한국 시험장 접수는 어렵지 않다. 자리도 많고 접수가 끝날 때까지 자리가 다 차지 않는 경우가 많아 느긋하게 접수해도 된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시험장이 많지만 의외로 접수하기가 쉽지는 않다. 시험장인 대학부설 혹은 사설 어학원들이 자기 학원의 TestDaF 준비반 학생에 접수 우선권을 주는 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접수 첫날에는 접수 가능한 여석이 적게 표시되기 때문이다. 또한 독일 이웃 국가들의 시험장도 금세 차오른다. 자신이 원하는 도시에서 시험을 접수하기 위해서는 접수 첫날 수강신청 하듯 광클을 하거나, 접수기간 내내 수시로 사이트를 확인하면서 갑자기 풀리는 여석을 잡아야 한다. 참고로 이전 회차 성적 발표가 다음 회차 접수기간이 끝난 다음이기 때문에 예상 성적이 애매한데 성적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다음 회차를 접수해야 한다. 그렇다고 시험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 회차를 거르고 시험 성적을 확인한 다음 시험을 접수하면 대학 입학 쭐라숭이 날아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어 강제로 다음 회차를 접수하게 된다. 시험 운영기관은 이미 접수한 시험은 접수 기간이 끝난 뒤에 환불되지 않는 양아치짓을 서슴지 않지만, 토익과 달리 시험 운영을 독일에 있는 TestDaF Institut가 직접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는 없는 상황. 물론 토익만큼 인기있는 시험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결국 수험생 입장에선 시험을 확실히 잘 보는 수 밖에 없다. 총 네개 영역을 하루에 치르며 중간에 쉬는 시간을 포함해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