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nkPad (문단 편집) === 누수 방지 키보드 === [youtube(d7cvi00OZDM)] 별도의 배수구로 물이 흐르게 하여 노트북의 메인보드 및 부가장치를 보호하는 누수방지 키보드는 ThinkPad 시리즈가 적용하기 시작한 이래 [[HP Inc.|휴렛팩커드]]부터 [[삼성전자]]까지 수많은 회사의 [[노트북#s-6.4|비즈니스 랩톱]]들이 이를 채택하고 있다. 심지어 [[데스크톱 컴퓨터|데스크톱]]용 [[키보드]]의 일부 모델도 적용하고 있다. 한가지 참고해야 할 점은 ThinkPad의 모든 모델이 배수구가 적용된 누수 방지 키보드를 채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주로 염가형 모델이나 [[ThinkPad/시리즈#s-8.1|Helix]], [[ThinkPad/시리즈#s-8.2|Yoga]] 같이 얇고 가벼운 모델들인데 여기엔 원판보다는 모자란 침수 지연 키보드라는 별도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키보드와 메인보드 쪽에 어느정도 침수 대비는 되어 있다. 초동대처를 잘 하고 최대한 빨리 서비스센터로 갈 경우 침수대비가 안 되어 있는 다른 제품에 비하면 소생 가능성이 높은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주의! 제품을 분해하여 키보드 파트 하단의 물받이를 보면 알겠지만...[* 매우 작다. 한 숟가락 분량의 액체를 받아낼 수 있는 수준이다.] '''어디까지나 문자 그대로의 '누수가 방지됩니다'일 뿐.''' 상기 동영상처럼 부드럽게 쏟아줘야만 무리없이 시스템이 살아있다. 한 번에 다량을 쏟아버린 경우 ThinkPad의 상태는... [[https://www.youtube.com/watch?v=0U5n2WaMMHo|#]] 엎은 후에 시스템이 살아있더라도 작업하던 자료를 즉시 저장 후 시스템을 종료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및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쏟기 전까지 한 작업을 보장해주는 최소한의 보험 정도로 여기고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수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현장에서는 파나소닉 터프북 같은 본격적인 [[방수]]기능을 갖춘(IP65 정도) [[러기드 노트북]]을 사용한다. 단지 수분 방어용이라면 세미 러기드로 충분하다.] 물론 보험 개념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