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zen (문단 편집) === [[스마트폰]] === 2018년 이후, 삼성전자는 타이젠 스마트폰 개발을 포기하고 대신 가전제품, [[SmartThings]]에 호환되는 IoT 제품,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들어가는 타이젠에 집중하기로 했다. 여전히 스마트폰 운영 체제 개발을 위한 인력과 기술, 라이브러리 자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스마트폰용 타이젠 개발에 뛰어들 수 있는 역량은 있지만, 스마트폰용 운영 체제로서 [[갤럭시 S 시리즈]]에 준할 정도로 밀어줄지는 아직 시기상조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는 패블릿 시장에 대해 아무런 보증이 없을 때 [[갤럭시 노트]]도 플래그쉽에 준하는 마케팅으로 성공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타이젠도 성공을 위해 이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출시되어있는 타이젠 스마트폰의 경우, 소프트웨어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기가 노후화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게 된다면, 타이젠 스마트폰은, 실사용기기가 아니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적용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기기 정도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상당히 멀리 내다봐야하는 상황에 이전 정황이 영 좋아보이지 않지만, 삼성전자으로선 타이젠이 스마트폰 운영 체제로 자리를 잡아야 완전하게 애플을 누르고 진정한 의미의 1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테니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x86 기반 네이티브 앱은 성능와 소비 전력 효율면에서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를 능가하고, 웹앱이나 닷넷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등 자유도가 높으며, 타이젠이 타이젠 연합에 참여한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프레임워크 코드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에서 볼 수 있듯이, 타이젠을 주도하는 삼성전자가 원하는대로 타이젠을 뜯어고칠 수도 있다. 그 만큼 최적화가 용이해지고, 자유롭고 다양한 UI 요소들을 추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운영 체제 업그레이드 일정을 포함해서 한 해 제품 개발 일정을 삼성전자의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게된다. 그러므로, 운영 체제의 자립을 위해 삼성전자가 타이젠 폰 개발을 포기하더라도, 미래의 스마트폰용 운영 체제로서의 연구 개발마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타이젠의 새 버전이 발표될 때 마다 변화된 스마트폰에서의 UI 기능 등을 소개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