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maxOS (문단 편집) ===== 2016년 4월 발표 기준 ===== 2016년 4월 첫 발표 기준으로 보면, [[FreeBSD]] 커널을 사용하고, [[https://twitter.com/perillamint/status/722697221205057537|윈도우 호환성으로 와인]]을[* [[ReactOS]]를 호환성 레이어로 사용했다는 [[https://cafe.naver.com/develoid/623755|의견]]도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는 오픈오피스를, [[https://twitter.com/ReviWiki/status/722686498408161282|웹 브라우저(ToGate)로는 [[The Chromium Projects|크로뮴]]]][* 이 역시 개발자는 [[https://twitter.com/Dangerplanet/status/722747174048497664|블링크 엔진과 V8만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신라면의 면과 스프만 이용한 독자 개발 라면--]을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발표 중 언급이 전혀 없으며 오픈소스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심지어 이들 오픈소스 기술을 언급하며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문제는 이미 증거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 WINE의 경우 폄훼하는 발언을 하면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지만, 내부 레지스트리 에디터와 노트패드에 [[https://byline.network/2016/04/1-135/|와인 아이콘]]이 발견되었다.] 마치 자체 기술로 만든 것처럼 발표를 진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발표회 이후 여러가지 증거가 알려지자 바이라인 네트워크의 기사에 추가된 티맥스소프트의 해명에 의하면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은 범위는 OS의 그래픽 부분에 한정한다고 밝혔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https://byline.network/2016/04/1-125/|#]] > 추가 사항 – 기사가 나가고 티맥스소프트 측에서 오픈소스 사용에 대한 해명을 해왔습니다. 티맥스OS 발표회에서 박대연 회장이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은 OS의 그래픽 부분에 한정된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기는 했고, 어떤 오픈소스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는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할 때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그래픽 부분에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지만--근데, 그래픽 부분에 써먹은 mesa는 오픈소스 아니야?!-- 확인되지는 않았다. [* 참고로 티맥스는 티맥스 윈도우 실패 후 워크아웃을 졸업하며 2015년까지 어떤 OS도 개발하지 않기로 채권단과 약속했다는데, 이 부분에 있어 그래픽 부분 또한 오픈소스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2018년 3월 8일 티맥스OS가 [[https://www.etnews.com/20180308000297|기사를 통해]] 밝힌바에 따르면 와인(WINE)이 아닌 자체 개발한 호환레이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개발 단계와는 다르게 자체 개발한 호환레이어를 사용하기로 했나 기대했지만, 2019년 5월 유출본에는 여전히 WINE 라이브러리가 들어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2019년 6월 [[https://www.fnnews.com/news/201906101012068010|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 하반기 중 '티맥스OS 오픈에디션(OE)'을 발표해 '''실행파일 및 소스코드를 포함해 모든 것을 전면적으로 공개하겠다''' 및 '''오픈소스SW 사업자가 되겠다'''[[https://www.zdnet.co.kr/view/?no=20190611164912|#]]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윈도우 7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일부를 이른바 개방형 OS로 교체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다분히 이 수요를 의식한 제품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 어떻게 공개되는지는 나와 봐야 한다.[* 굳이 무료 버전인 오픈에디션의 소스코드 공개만 언급한 것으로 봐서 기업용 등 다른 에디션의 소스코드는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티맥스OS가 사용한 [[데비안]]의 상당 부분은 GPL 라이선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오픈에디션 여부와 무관하게 OS 내용 중에서 GPL 부분의 소스코드는 공개해야 한다. 이 부분의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티맥스윈도우 시절처럼 또다시 GPL 위반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오픈소스에 대해 반감을 표하고 정부의 공개SW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등 [[http://www.techsuda.com/archives/12909|#]] [[https://www.etnews.com/20190620000136|#]] --그럼 전부 다 직접 만들든가-- 티맥스라는 회사의 성격으로 볼 때 티맥스가 적극적인 오픈소스 회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