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maxOS (문단 편집) === 리스크 관리를 통한 이득 증대화와 대미지 컨트롤 === 항간에는 티맥스OS가 망해도 별 상관없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주식시장 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인데, 티맥스OS를 개발한 것은 티맥스 데이터란 회사고, 이번에 발표를 한 것은 박대연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티맥스A&C(과거 티맥스OS에서 개명)란 회사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티맥스소프트]]와는 다르다. 이들 회사는 지분 관계를 가진 계열사도 아니고, 대주주가 박대연 회장이라는 공통점이 있을 뿐이다. 서로 간에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사고 팔았다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헐값에 그냥 서류상으로만 처리하고 넘겨줬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박대연 회장이 프로그램 개발 때마다 이런 수를 즐겨 쓴다는 이야기도 있다.[* 티맥스 윈도우 9도 티맥스 코어에서 개발한 것을 티맥스소프트에서 발표한 바 있다.] [* 데이터베이스인 티베로도 티맥스데이터에서 개발하지만 티맥스소프트에서도 자기 제품처럼 취급한다.] 실질적으로는 한 회사처럼 움직이지만, 서류 상으로는 몇년 동안 공들여 개발한 제품을 박대연 회장 개인의 회사를 별도로 만들어 넘겨 주는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의도를 지니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운좋게 티맥스OS가 성공할 경우. 티맥스A&C를 소유한 박대연 회장이 혼자서 이득을 독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사실상 티맥스 데이터 회사의 주주들이 얻어야 할 이득을 횡령한 것과 다름 없다.] * 티맥스OS가 망할지라도, 언론플레이로 사전에 티맥스A&C의 주가를 띄워서 그 차익을 혼자서 챙길 수 있다. * '''티맥스OS의 공개가 망했을 경우, 실제로는 별 관련이 없는 티맥스A&C를 청산해 티맥스 데이터와의 연관성을 잘라버리면서, 티맥스 데이터의 주가 하락을 방어한다.'''[* 실제 [[티맥스 윈도우]]가 실패하자 개발사였던 티맥스 코어를 삼성 SDS에 매각했던 선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