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bu (문단 편집) == 특징 == 2012년때부터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등에 자작곡들을 올리면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꾸준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제작하다 2013년 말 ''''Higher''''를 시작으로 'Colors', 'Hope', 'Infectious', 'Cloud9' 등 게임 프랙 무비에서 많이 사용되는 유명한 곡들을 우수수 내놓게 됐다. 그리고 2015년이 되면서는 [[딥 하우스#s-2.3|트로피컬 하우스]][* Sweet Story, Legacy 등.]같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면서 느낌이 확 변하게 되었다. 예전의 단순한 멜로디에서 벗어난 꾸밈음이 첨가된 복합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2016년 첫 앨범인 'Sugar'를 내놓으면서는 [[컴플렉스트로]]느낌이 나는 중저음 위주의 곡들을 몇 개 선보였다.[* C4, Sensual Massage, Casanova 등.] 또한 4월에 내놓은 Cacao에서는 [[퓨쳐 베이스]]를 시도하기도 했다. Tobu의 곡은 맑은 음색과 단순한 멜로디가 돋보여서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지만, 곡들이 멜로디만 다르고 전부 느낌이 비슷비슷한 양산형 음악같다, 라는 의견도 있고 대부분의 Tobu 곡들은 드랍 3번째 도막에서 변형된 멜로디 연주, 드랍 2번째 도막에서 한 박자 쉬고 들어가기 등 구성이 비슷하다.[* 대부분이 하우스 장르라는 이유도 있다. Tobu 외에도 대부분의 [[NoCopyrightSounds|NCS]] 소속 프로듀서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초창기 느낌이 [[아비치]]와 비슷하여 '보급형 아비치'라는 말도 있었다. Tobu 자신도 이를 의식하는지 매년마다 합작을 하거나 장르를 바꾸는 등 꾸준히 곡의 느낌을 달리 하고 있다. 다만 언뜻 들으면 비슷한 곡들 투성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2012년의 초창기의 Tobu와 2020년 현재의 Tobu를 비교해 본다면 같은 작곡가인지 헷갈릴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그리고 위 두 문단에 대한 Tobu의 의견이 '[[https://www.youtube.com/watch?v=jthE5swmSvY&t=34s|Amplified]]'에 댓글로 달렸다. 그의 말로는 최근 시도한 여러 다른 스타일의 곡들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아서 놀랐다고 한다. 팬들이 자신이 다른 것들을 시도하는 것을 이해하고 좋아해 주어서 기쁘다고. 또 흔히 "Tobu style"[* Tobu가 실제로 직접 쓴 표현이다.]이라고 말하는 멜로딕한 스타일도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현재 작업 중이라고 한다.) 또 곡들이 비슷해지는 듯 하면 다시 새로운 시도들을 할 것이라고 한다. 즉, 팬들의 반응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