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ruckersMP (문단 편집) === 국가별 플레이어 분포 === 아래 내용은 피크시간대인 20시~2시 사이의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 [[독일]]: 유로트럭의 중심이 되는 국가고, 또한 가장 접근성이 높은 국가라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뒤스부르크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곳도 피크시간대에는 도시에 유저들 수가 기본 두자리수는 된다. 거기다가 2018~2019년 이루어진 독일지역 리모델링으로 DLC급으로 퀄리티가 높아졌고, 이를 기본 맵으로도 즐길 수 있다보니 특히 더 몰리는 경향이 있다. 어지간한 도로 위에서도 떼빙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유저들을 매우 쉽게 만날 수 있다. 독일 중에서도 [[프랑크푸르트]]-[[쾰른]]-[[뒤셀도르프]]-'''[[뒤스부르크]]'''-[[하노버]]-[[함부르크]]로 이어지는, 즉 독일의 대표적인 지역 쪽에 특히 더 사람들이 몰린다. [[베를린]](이쪽은 수도 답게 유저들이 굉장히 많다.)을 제외하면 구 동독 지역이었던 도시들, [[뮌헨]], [[뉘른베르크]] 등등 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한산하지만 이쪽도 타 지역 대비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이곳 또한 접근성이 높고, 길도 잘 닦여있으며 일거리가 많이 나오는 인지도 높은 교통의 요지답게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브뤼셀]], 룩셈부르크는 30~40명은 기본으로 찍어줄 정도로 유저가 많다. 브뤼셀의 경우 악명높은 칼레-뒤스부르크 국도에서 정비소로 온 차들이 많아 특히 혼잡하다. 해당 지역 사이즈가 몰려드는 유저들 대비 작다 보니 체감 밀도가 높다. 특히 [[리에주]]를 지나는 고속도로에 가장 사람이 많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의 경우 주요 통행로에서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보니 플레이어의 수가 적은 편이다. 다른 곳은 수십명이 몰려들 동안 여기는 사람 보기가 힘들다. * [[영국]]: 역시 DLC없이 가볼 수 있는 곳이라 인기는 있지만, 혼자 외따로 떨어져있는 섬이라는 점과 좌측통행이라는 이질감 때문에 위 두 지역에 비교하면 유저가 정말 적다. 그나마 수도 [[런던]], 희대의 헬게이트 칼레랑 마주보고 있는 도버, 유로트럭 상에서 가장 멀리 있는 도시 중 하나인 애버딘에 유저들이 보이는 편이다. *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경우 거쳐가거나 1.44 패치 이전에는 알프스 산맥의 험준한 도로를 타기 위해 몰려든 유저들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1.44 패치 이후에는 [[취리히]]와 스위스 산맥 근처에는 요즘 인적이 많이 드물어진 편. [[제네바]] 등 서쪽보다는 그 동쪽에 상대적으로 유저들이 더 많다. 오스트리아는 1.44 업데이트로 오스트리아 전체가 리뉴얼 됐는데 그 영향때문인지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알프스 산맥의 풍경을 감상하기위해서 그 주변국가에 많이 몰리고있으며 알프스산맥에는 피크타임일때 130~150명이상으로 한번에 몰려들고있고 유럽시간 기준 새벽일때도 인원이 최소 20~30명으로 보이는추세다. [[인스브루크]]는 리뉴얼 전에는 접근하기 약간 까다로워서 그런지 유저들이 잘 오지 않았으나 리뉴얼 된 이후부터는 도로상황도 많이 개편되어 알프스산맥 정상에서 보는 풍경을 감상하기위해 여기저기서 엄청 많이 모이고있는 추세이다. * [[프랑스]]: '''[[칼레]]''', [[파리(프랑스)|파리]], [[릴(프랑스)|릴]], [[스트라스부르]] 같이 DLC 없어도 갈 수 있는 동쪽 지역에만 사람들이 많으며, 프랑스 DLC 지역은 사람 보기가 정말 힘들다. 고속도로 20분 달려서 맞은편 유저 한명 볼까말까할 수준으로 사람이 없다. 도시에 아예 유저가 0명인 곳도 흔하게 보인다. 혼자서 엔진 터져라 눈치 안보고 스트레스 안 받고 달리고 싶으면 이 지역만큼 좋은 지역이 없다. 허나 파리, 릴 인근은 유저가 꽤 많은 편이고 '''칼레는 뒤스부르크-칼레 국도의 시종점인 만큼 파리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 [[이탈리아]]: 이 곳도 DLC 없이 갈 수 있는 곳(특히 [[밀라노]]. 하지만 [[토리노]] 주위 지역은 별로 유저가 없다.)에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고, 이탈리아 DLC 지역으로 가면 유저 수가 줄어든다. 그나마 북쪽 지역은 사람들이 있지만, [[로마]] 이남 지역은 마주오는 사람 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프랑스 쪽보단 낫기는 하다. * [[폴란드]]: DLC 없이 갈 수 있는 곳인 [[브로츠와프]], [[포즈난]] 등 서쪽 지역에만 사람들이 많고, Going East DLC 지역은 상대적으로 유저 수가 적다. 특히 동쪽으로 갈수록 국도만 가득한 풍경이 펼쳐지다보니 사람들이 더욱 적어진다. 그나마 Going East가 나온 지 오래되었고, 발트해 DLC 지역으로 가는 교통로 역할을 하면서 다른 DLC 지역보다는 유저들이 좀 더 있다. 하지만 사람 없는 곳은 지독하게 사람이 없다. *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브라티슬라바]]-브르노-[[프라하]]로 이어지는 쪽에만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저 곳은 독일, 오스트리아와 가깝고 DLC 구매 없이도 갈 수 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이고, Going East DLC에서 다루는 다른 곳은 정말 눈물겨울 정도로 사람이 없다. 특히 헝가리는 안에 있는 유저들 수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유저가 없다. 어느 정도냐면 칼레-뒤스부르크 간 국도에서 사고 안 당하고 갈 확률만큼 맞은편 차량 볼 확률이 적은 곳이다. *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DLC를 구매해야 갈 수 있는 곳이지만 해당 DLC 발매 당시 워낙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다가, 그 유명한 북유럽의 경치를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DLC 지역 맞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꽤 있는 편이다. 2017년 당시에 비해 찾는 유저 수는 줄긴 했지만 특유의 경치와 도로 여건으로 인해 여전히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주로 [[코펜하겐]], [[말뫼]], [[예테보리]], [[스톡홀름]], [[오슬로]] 등등 유명한 도시에 유저들이 몰려든다. *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러시아]]: 발트해 DLC에서 다루는 지역으로 [[발트 3국]]에 해당하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의 경우 한산한 편이기는 하나 이국적인 풍경 때문인지 찾아오는 유저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유저들을 볼 수 있다. 핀란드는 풍경, HCT 트레일러 등등의 이유로 나름대로 유저들이 있는 편이다. 러시아는 [[칼리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레전드급 도시가 구현되어 있는 곳답게 핀란드 급으로 사람들이 꽤 보인다. * [[루마니아]], [[불가리아]], [[튀르키예|터키]]: 흑해 DLC에서 다루는 지역이다. 아무래도 루마니아나 불가리아는 국도 위주의 도로 환경, 서유럽과 중부유럽과는 다른 풍경으로 인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터키는 일부 지역(동[[트라키아]]) 지역만 들어있지만 아무래도 터키인들의 자랑 [[이스탄불]]이 매우 크게 구현되어 있기도 하고 멀티플레이어 내 터키인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래도 도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칼레-뒤스부르크 간 도로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 [[스페인]], [[포르투갈]] : 이베리아 DLC에서 다루는 지역이다. 맵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최신에 나온 DLC라서 할인율이 적어서 사람이 꽤 적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