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1146 (문단 편집) == 명대사 == 명대사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この雑菌野郎!! >You filty Germs!! >이 잡균아! 첫 등장시 한 대사, 1화 >「こちら白血球好中球課。U1146番、侵入した細菌の駆除完了!」 >This White Blood Cell neutrali Division. Invading germs Exterminated. >여기는 백혈구 호중구과 U-1146번. 침입 세균 박멸작업 완료. 1화 초반에서 폐렴구균에게 당할 위험에 처한 적혈구를 구해준 뒤 한 대사. >「無駄だ! そのカプセルは内側からは絶対に壊せん。そしてここは気管支だ。その意味が分かるか?」 >소용없다. 이 캡슐은 안쪽에선 절대 부술 수 없어. 그리고 여기는 기관지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 폐렴구균을 재채기로 날려버리기 위해 유인에 성공한 후의 대사. 1화 >「なるほどな、おそまつな作戦だ。お前は、肝心な血球を見落としていたようだな」 >그래, 허술한 작전이었군, 너는 중요한 혈구를 빠뜨렸어. 황색포도상구균이 호중구들을 졸개라고 디스하고 '매크로파지, 단구, 림프구라는 군대는 더욱 늦게 온다면서 호중구란 졸개들만 처리하면 이제부턴 내 세상이다' 지껄이다가 백혈구가 갑자기 황색포도상구균의 공격을 방어한 후 대사. 2화 >「俺達の強力な助っ人を! この状況をひっくり返すだけの力を持った、プロのことをな!」 >우리의 강력한 조력자를 말야! 이 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프로를 말이야! 위에 말한 중요한 혈구들인 혈소판을 말 할 때의 대사. 2화 >「言っておくが、細菌の駆除だけが白血球の仕事じゃ無いからな! こいつの仕事は他にもいろいろあってだな...」 >다들 알아 둬, 백혈구의 임무는 세균 구제만이 아니야. 이 녀석의 임무는 다른 데에 있어. 4화에서 호산구가 세균을 물리치는데 약하다고 무시하자 호산구를 감싸줄때 한 대사. >「心配するな、赤血球。あいつも、死にに行こうとしている訳じゃ無いさ!」 >「行け、好酸球! その敵は、お前じゃなきゃ無理だ」 >걱정마라, 적혈구. 저 녀석도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가라, 호산구! 그 적은 네가 아니면 무리야! 4화에서 기생충이 등장했을 때 호산구를 응원해주는 대사. 끝내 호산구가 그 기생충을 물리쳐주었다. >「こいつか、さあ? とにかく、食えば分かる!」 >Actually, I have no idea. But, I can Find Out! >이 녀석? 글쎄, 먹어보면 알겠지! 5화에 나온 삼나무 알레르겐을 탐식하면서 한 대사 >「しかし。それぞれが自分の仕事をまっとうしただけなのに、こんなことになってしまうとは。こうなることが分かっていれば。いや、分かっていても、やるしかなかったな」 >「どんな事情があろうと、職務放棄は許されない」 >「それが俺たちの宿命。」 >하지만, 저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제대로 했을 뿐인데 이 지경까지 되다니..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아니, 알고 있어도 할 수밖에 없었나.. 어떤 일이 있어도 직무유기는 용서되지 않아. >그것이 우리들의 숙명. 5화에서 알레르기로 한바탕 난리가 났고, B세포랑 마스트 세포에게도 갈등이 생겨 싸우게 된 상황에서 한 대사. >「待て! 雑菌め。この身体の血球に手を出して、生きて帰れると思うなよ!」 >「抗原発見だ!」「細菌に名乗る名など無い!」 >멈춰! 이 잡균! 이 몸의 혈구들에게 손을 대고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항원 발견! 세균에게 말해 줄 이름은 없다! 6화에서 골수구 시절에 녹농균에게 죽을 뻔한 위험에 처한 적아구(AE3803)를 구하려고 한 대사. >「ふざけるな。そんなこと、するか。白血球は、自分の命を犠牲にしても、他の細胞を守るんだ!」 >「俺は、立派な白血球になるんだ!」 >웃기지 마.. 누가 그런대? 백혈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세포를 지키는 거야. >나는 훌륭한 백혈구가 될거라고! 6화에서 녹농균에게 농락당하고 녹농균이 적아구를 넘겨주면 그의 목숨만은 살려준다는 제안을 듣고서 한 대사. >「分かんない。分かんないけど、でも、大人になって血管の中で働き始めたら、どっかで会えるかもな。バイバイ」 >모르겠어. 모르지만.. 그래도, 어른이 돼서 혈관 속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디선가 만날지도 모르지. 바이바이 호중구 선생님과 매크로파지가 구해준 후, 적아구가 나중에 만날수 있냐고 물어보자 대답한 대사. 6화 >「お前も細胞なんだなって思ってな」 >「動く力は残ってないが、話すことは出来るようだな。トドメを刺す前に、何か言いたいことがあるなら聞いてやるぞ!」 >너도 세포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움직일 힘은 없지만, 말은 할 수 있구나. 죽이기 전에 할 말 있으면 들어줄게. 7화에서 암세포가 죽기 전, 유언을 들어준다고 한 대사 >「それでも、俺はお前を殺さねばならない。それが俺の仕事なんだ!」 >그래도 난 널 죽여야 해. 그게 내 일이야! 암세포의 유언을 들어준 후의 대사. 7화 >「赤血球が燃えている! 自分の力だけでやり遂げてみせると、奴のオーラが言っている。おせっかいは止めとくか」 >적혈구가 불타고 있어! 자신의 힘으로만 해낼 거라고.. 녀석의 오라가 말하고 있어! 참견하지 말아야겠군. 8화에서 적혈구가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혈액순환을 해낼거란 의지를 느낀 후의 대사 >「なあ、キラーT。俺たち免疫細胞は、赤血球たちに怖がられることも多いけど、もっとお互いの仕事を理解しあって、いつの日か、あいつらと仲良くやっていけるようになるといいな」 >어쨌든, 킬러T, 우리 면역세포들은 적혈구들이 겁내기도 하지만, 서로의 일을 좀 더 이해하면서, 언젠간 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배달을 끝마친 적혈구를 보고 한 대사. 8화 >「いろいろ聞かせてくれないか。お前達の仕事のこと」 >적혈구가 하는 일에 대해, 여러 가지를 들려줘. 8화에서 적혈구랑 다시 만나고 한 대사. >「着くずしてると、緊急時に対応できんからな!」 >장비를 풀면, 긴급시에 대처하기 어려우니까. 11화에서 세균을 구제한 뒤 적혈구가 백혈구가 더워보인다고 하자 한 대사. >'''なんとでも言え!体温調節システムが敗北しようと、無意味な努力になろうと、この体はまだ生きている!俺が仕事を投げ出す理由にはならん!!''' >'''얼마든지 지껄여봐..! 체온조절 시스템이 패했다고 해도..쓸데없는 몸부림이라고 해도..어쨌든 이 몸은 아직 살아 있어..! 그러니까 난 내 임무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11화에서 세레우스 균에게 패배해갈 때 한 대사. 사실상 최대의 명대사라고 볼 수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일하는 세포/등장인물, version=642, paragraph=2.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