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D (문단 편집) == 역사 == 초창기에는 [[리얼 플레이어]]를 이용한 서비스가 대세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 플레이어]]에 실시간 스트리밍 재생 기능을 넣어서 윈도우에 기본 포함시키고, 나아가서 미디어 플레이어의 스트리밍 재생을 제공하는 Microsoft Media Server(일명 MMS)까지 내놓으면서 대규모 공세를 펼쳤다. 결국 리얼 플레이어는 사실상 소멸 신세에 처해져버렸고,(2014년 3월 기준으로 회사와 사이트 자체는 아직 살아있긴 하다) 이후 한동안 대부분의 VOD 서비스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게 되었다. 이것은 [[유튜브]]에서 플래시 기반 동영상 서비스를 대세로 만들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현재는 이것을 별 대단치 않은 서비스로 생각하지만, 비디오 테이프나 [[VCD]]로 영화를 보던 시절에는 혁명에 가까운 기술이었다. 자기가 볼 비디오의 편성권을 자기가 갖게 된 것이기 때문. 영화를 예를 들면 그 이전까지는 TV에서 틀어주는 것을 보았지만, VOD 서비스가 활성화된 지금은 [[IPTV]] 등으로 보고싶은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다른 일반 방송프로를 놓쳤을 경우도 재방송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클릭 몇번으로 자신이 편한 시간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VOD 서비스를 목적으로 나온, 전화선을 이용한 전용 유선망 기술이 있었다. 하지만 시대를 잘못 타고 나서 VOD 용도로는 거의 쓰이지 못했다. 그래도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는 장점 덕분에 인터넷 전용선으로 사용되었고, 초창기의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하는 주요 기술이 되었다. [[ADSL]]이 바로 그것. [[피처폰]]에서도 정액제 형태로 VOD(june/Fimm)를 제공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 피처폰 요금제는 [[세티즌]]이나 [[뽐뿌]], [[클리앙]] 같은 사이트에 드나드는 사람만 아는 요금제라서 망했다. 다만 Fimm 240 무제한 프로모션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