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EZ (문단 편집) ===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 === * '''채보''' - 움직이며 색깔이 변하는 라인은 창의적이며 새롭다는 평을 듣지만, 그 때문에 채보를 알아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이러한 연출에만 신경쓴 탓에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채보는 단조로운 편이란 의견이 있다. 또한 음악과 채보가 조금 동떨어졌다는 평가도 있는 반면 곡의 느낌을 효과 등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도 있다. 또한 라인이 움직일때 슬라이드 노트의 경우 그나마 낫지만 슬라이드 노트가 없을경우 언제 움직일지 예상이 불가능해 익숙해지는 것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 많다. 특히나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고 노트를 '''치기 직전에''' [[Imperium|줄을 바꿔버림으로써 미스를 유도하는 채보]]는 짜증을 유발한다. 특히 Deemo Selection의 수록곡 [[Yaoyue]]는 라인이 옮겨가는 것이 아닌, '''순간이동'''급에 가까운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MilK]] 등에서도 보이듯이 이는 의도적인 연출이며, 다른 게임과 달리 재시도에 제한이 없는 게임이고 역시 익숙해지면 난이도가 급격히 내려가기 때문에 고쳐질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 '''짠 판정''' - 온라인 랭킹 제도를 도입하면서 디모와 사이터스의 자비로운 판정을 버리고 [[리플렉 비트 시리즈]]와 비슷한 정도의 판정범위를 채용하였으며, Max Perfect를 제외한 다른 판정의 점수 한계가 더 낮아졌다. 이는 도전할 거리가 많아졌다고 호평을 듣기도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크나큰 진입장벽으로 다가왔다. 특히 스와이프 노트 판정의 경우는 숙련된 유저들에게도 어렵게 다가오는 편. 다만 [[Cytus|레이아크의]] [[DEEMO|전작들]]과는 달리 OK와 MISS 사이의 판정과 간접미스가 없는데, 즉 [[리플렉 비트 시리즈]]처럼 홀드 노트와 스와이프 노트 이외에는 [[빅장#s-3]]+[[뭉개기#s-2]]로도 콤보가 이어진다. 이에 따라 AP와 스코어링을 포기하고 풀 콤보만 노린다면 곡에 따라서는 난이도가 확 내려갈 수 있다. 2.0 업데이트 이후 일부 채보들의 라인 넓힘으로 판정 범위가 좀 더 여유로워졌다. * '''셀렉션 구입''' - 전작인 [[Cytus]]와 [[DEEMO]]에서 기본 수록곡은 풀버전 가격만 지불하면 즐길 수 있었고 나머지는 패키지 가격으로 묶음 구입을 해야 했었다. VOEZ에서는 처음에는 패키지가 없이 Chu-Chu로 개별 구입을 할 수 있어 원하지 않는 곡을 굳이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7년 기점으로 한 달에 한 번 꼴로 Selection이라는 이름의 패키지 구매가 도입됨으로써 비판의 여지가 생겼다. 다만 이의 경우 [[Noël]]이 수록된 World Music Selection에서 노엘을 무료로 풀지 않았다고 주로 제기된 비판이지만, 역으로 셀렉션의 컨셉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며[* World Music Selection은 각국의 민속음악 풍의 곡들을 모아놓은 셀렉션이다. Noel의 경우 앨범에서도 유럽풍의 음악을 기반으로 제작한 음악임을 알 수 있다.] 나머지 채보의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 또한 [[NO NIGHT MORE SOUL!|무리 채보]]도 아니고 난이도에 맞는 패턴으로 뽑혀나온 편임을 볼 때 무조건 Key를 낭비하는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 오히려 셀렉션의 도입으로 인해 타 게임과의 콜라보 곡과 독특한 분위기의 곡이 많아졌다고 보는 시각도 많으므로 적절히 판단하여 구입할 것. VIP Pass를 구매할 경우 츄츄로 일일이 셀렉션들을 해금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셈이니 VIP패스 구매를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