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링 여동생 살인사건 (문서 편집)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13년]] [[6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13살의 오빠인 데벌론 암스트롱이 5살배기 여동생에게 레슬링 기술을 걸어 숨지게 한 사건이다. == 피의자 진술내용 == 피의자 데벌론 암스트롱은 경찰 조사에서 “TV를 통해 배운 WWE 스타일의 레슬링 기술을 잘못 써 동생(Viloude Louis)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진술했다. 소년의 진술에 의하면 그는 여동생을 들어올려 침대에 던지는 바디슬램을 반복했고 배를 수차례 때리고 몸 위로 점프하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서울신문]] 2013년 6월 20일자 기사.] == [[WWE]] 측의 입장 == WWE 측은 “이번 사건의 중점은 부모의 관심 부족과 과거 의붓 자매를 폭행한 적 있는 소년에 있다”면서 “단지 그가 TV를 통해 본 레슬링 기술을 모방해 혼동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에는 그 행위가 매우 악랄했기 때문에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중간에 [[Don't Try This At Home|공익광고로 여러번 경고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질렀다는 것은 괘씸하다는 것이 WWE 측의 입장이다. [[분류:2013년 범죄]][[분류:오바마 행정부/살인사건]][[분류:루이지애나 주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