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역사 (문단 편집) == [[코로나 19]] 사태에서 유관중 시대 == 2021년 7월 12일에 방영된 RAW를 끝으로 썬더돔으로 진행한 무관중 진행이 끝나면서 7월 16일 스맥다운을 시작으로 다시 관중을 수용하게 된다. 끝을 모르는 해고러쉬에도 말이 많은 2021년에 관중을 수용한 이후로도 메인로스터쪽에는 빈스 맥마흔식 경기결과만 나오고 있고,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존 라우리나이티스]](쟈니 에이스) & 닉 칸 & 브루스 프린차드(브라더 러브))이 NXT에 있는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다크매치와 메인이벤트에 콜업대상으로 물색하기 시작하면서 NXT의 퀄리티가 낮아졌다. 그 결과 NXT를 이용해 AEW를 견제하는데 실패하자 NXT에서 활동중인 유명 인디레슬러들을 방출했다.[* 임팩트 레슬링 & AEW는 WWE에서 활동하다 비용절감으로 방출된 실력있는 선수들 및 퇴사한 선수들에 주목하며 그들을 영입하려고 한다.] [[WWE 섬머슬램(2021)]]에서 [[존 시나]], [[빌 골드버그]] 등을 출연시키면서 당일 [[베키 린치]], [[브록 레스너]]까지 복귀시킨다. 브록 레스너의 복귀는 WWE에 환멸을 느끼고 AEW와 계약한 [[CM 펑크]]에 대한 대비책으로 내세운 비장의 수단이었지만, 큰 화제가 된 CM 펑크의 이적효과를 억누르기엔 부족했다. 덤으로 AEW는 WWE와의 계약만료로 떠난 [[브라이언 다니엘슨]], [[애덤 콜]]을 계약함으로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지만 WWE는 빈스 맥마흔이 여전히 자기중심적으로 운영하면서 유관중 체제로 전환된 이후로도 변화하는 모습 없이 가고 있다. 더 나아가 9월 14일을 시작으로 새로운 로고로 시작하는 NXT에 빈스 맥마흔과 그의 측근들이 개입하기 시작한다는 말이 나오며 선수들과 팬들사이에선 불안감이 증폭되었고, 빈스 맥마흔 측근인 케빈 던이 트리플H가 없는 사이에 임시총괄을 맡게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WWE는 [[데이먼 켐프|바비 스티브슨]]의 동생인 [[게이블 스티브슨]][*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WWE 섬머슬램(2021)]]에도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와 협상을 맺으며 9월 9일에 WWE와 계약을 맺고, NXT로 입성하지 않고 RAW로 데뷔하게 된다. 결국 [[WWE 로얄럼블(2022)]]에서 끊임없는 방출러시로 인해 얇아진 로스터가 그대로 드러나며 엄청난 혹평을 듣게 된다. 반면 같은시기 공개한 2021년 총 매출액은 10억 9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같은해 사우디에서 열린 엘리미네이션 챔버 역시 좋은 반응은 얻지 못했다. 골드버그와 로만의 억지스러운 매치, 그리고 다시 챔피언이 된 브록까지. PLE에서마저 스쿼시가 펼쳐졌던 경기의 질을 떠나 덥덥이가 --몇년째 이어지는-- 로만의 대관식에 타 선수들의 위상과 스토리를 갈아넣는 것에 대한 비판이 크다. 이번 경기 결과로 레매에서 브록과 로만은 통합챔피언을 놓고 붙게 되었는데, 이는 둘의 레매 대진이 확정된 로얄럼블 이전부터 뻔히 예상된 전개로 덥덥이의 모든 로스터를 집어삼킨 로만과 대항할만한 위상의 선수가 이젠 브록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2년 4월에 열린 [[레슬매니아 38]]은 로럼와 일챔의 망해버린 평가와는 다르게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코디 로즈]]와 [[스톤콜드]]의 등장, 우려를 샀던 게스트들의 활약이 재밌는 경기들을 만들었지만 정작 메인이벤트인 로만 vs 브록의 경기의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고, 끝내 빈스의 계획대로 브록마저 로만을 띄우기위한 희생양으로 써먹어버리면서 로만 레인즈가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었고, 이에 따라 벨트를 둘러싸고 스토리를 만들만한 몇몇 선수들의 미래가 더더욱 암울해져 버렸다. 레매 이후로도 빈스의 독단이 계속되어 많은 선수들을 푸대접하고, 급조된 와일드 카드 룰 같은 형식으로 타 브랜드 소속 선수가 나타나는 일이 생기고, 로만의 친척들인 우소즈마저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면서 선수들이 커리어를 만들기조차 힘들정도가 되었다. 그 와중에 통합챔피언인 로만은 쇼나 PLE에 꼬빼기도 비추지 않고 있고, 그나마 코디 로즈가 캐리하는 모양새였지만 부상을 당해버렸다. 로스터의 균형을 못 맞춘다는 부분과 반대로 선수 절반이상의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부분이 드러나고 있다. 이 문제는 남성부 뿐 아니라 여성부에서도, 특히 스맥다운쪽 여성로스터가 계획에도 없이 성급하게 NXT에서 콜업하여 그들을 먹이로 써먹고는 위상이 떨어지면 해고러쉬 & RAW로 보내버리는 일이 잦아지며 스맥다운 로스터만 줄어들고 있다. 이처럼 NXT에 있는 선수들이 빈스와 측근들로 인해 차별받아 콜업조차 못하고 방출당하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 선수들이 방출 이후 AEW같은 타 단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일도 많아졌다. 그 영향인지 저작권을 등록하여 방출된 선수들이 타 단체에서 WWE에서 활동하던 링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인디출신 탑스타들이 인디시절부터 쓰던 링네임[* 특히 본명이 들어간 링네임], 기믹을 못쓰게 바꿔버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빈스의 괴상한 센스가 발휘되는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