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역사 (문단 편집) == 뉴 제너레이션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WWELogo_94-98.png|width=100%]]|| 하지만 이러한 기세는 1994년 터진 스테로이드 파동으로 큰 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때 빈스 맥마흔은 가족들을 모아두고 자신이 감옥에 갈지도 모르며, '''"감옥에서 청부 살해 당할지도 모른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WWF의 확장 과정에서 전국의 프로모터들에게 원한을 많이 샀기 때문이라고(WWE 50에서)] [[헐크 호건]]이 [[WWE|WWF]]에 불리한 증언을 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헐크 호건이 경쟁 단체이던 [[WCW]]로 이적하게 되면서부터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지로서는 최강이었지만 실제 경기로써는 원패턴만을 고수하던 '''재미없는''' 챔피언 헐크 호건 이후[* 사실 헐크 호건도 일본에서 프로레슬링을 하다 왔기 때문에 테크닉에 부족함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WWF의 당시 시대상 원 패턴 프로레슬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게 그 시절 유행이었기 때문. 오히려 헐크 호건의 전성기 시절에는 WWF내에서 테크니션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걸출한 테크니션으로서 각광받던 [[브렛 하트]]가 챔피언을 이어받게 되면서 경기 내적 발전을 이루기도 했다.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등이 이 시기 메인이벤터로서 새롭게 떠오른 스타들이었다. [[사이코 시드]], [[오웬 하트]], [[브리티시 불독]], [[케빈 내시|디젤]], [[레이저 라몬]], [[요코주나]], [[골더스트]] 등이 이때 WWF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다. 1995년에는 잭 터니가 사임하고 후임 회장직에 WWWF 시절 스타였던 고릴라 몬순(1937~1999)이 선임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인재의 발굴을 일컬어 뉴 제너레이션 시대라고 부르게 되지만 당시 WWF의 상황은 그리 좋지 못했다. 주력 선수들 대다수는 WCW로 간 상황이라 그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층을 빼앗겼고, 약물 파동 이후 사람들이 프로레슬링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부정적으로 변해 있었다. 게다가 빈스 맥마흔은 여전히 1980년대에나 하던 유치하기 그지 없던 기믹을[* 귀족, 치과 의사(이 기믹으로 유명했던 것이 [[글렌 제이콥스]], 바로 '''[[케인(프로레슬러)|케인]]'''이었다), 쓰레기 청소부 같은 기믹도 있었다. 심지어는 소도 있었다.] 고수해 많은 팬들의 야유를 듣게 되었다. 브렛 하트는 자신의 자켓을 도둑맞았다는 이유로 해적 레슬러와[* 현 ROH의 PCO라는 선수로 실제로는 캐나다 출신 선수다. 나이가 지긋하지만 현재도 현역으로 뛰고 있고 제자들도 많이 길러내서 나름 존중받는 선수다.] 대립하는 등 이미지가 아주 말이 아니었다. 게다가 당시 재정적으로도 엄청난 위기에 빠져서 40%의 사원들을 해고했고 그로 인해 로얄럼블에 나갈 선수가 부족할 지경이었다. 그 사이 1994년에 [[린다 맥마흔]]이 CEO직에 앉았고, 1997년 8월에는 회장제 대신 커미셔너제를 도입해 골든 제너레이션 시절 스타인 [[서전 슬로터]]를 커미셔너직에 앉혔다. 그래도 여러가지 의의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현재까지 계승되는 월간 PPV인 '''인 유어 하우스''' 체계를 도입했다는 건데, 골든 에라 시기에는 4대 PPV만 개최했으나 뉴 제너레이션에 와서 인 유어 하우스 체계로 한달에 한번 PPV가 개최되어 스토리 전개가 빨라졌다. 이 인 유어 하우스는 매번 컨셉이 바뀌는데, 이 중 애티튜드에 개최된 인 유어 하우스 몇개는 이후 애티튜드 후기와 루쓰레스 어그레션 시기에서 월간 정규 PPV로 승격되기도 했다.[* 풀리 로우디드, 저지먼트 데이, 언포기븐, 백래쉬, 노 웨이 아웃 등이 인 유어 하우스 출신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