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워프레임/티타니아 (문단 편집) === 총평 === 출시 초기에 빠르게 입수해서 운용해본 사람들의 평가 결과 [[Warframe/워프레임/오베론|오베론]]급의 하이브리드 어빌리티 구성 때문에 어느 쪽으로 특화시키기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부가 쌍으로 성능이 애매하다-- 특히 팀원 버프나 cc같은 요소가 [[응보의 법칙]]같은 고티어 컨텐츠에 써먹을 만할 효율을 보이지 못해 주류 워프레임이 되기는 힘들다는 게 잠정적인 결론. 그래도 장점이 없는 건 아닌데 회피력 상승 자체는 별로 체감이 안되지만 4번 어빌리티로 생성된 레이저플라이들의 어그로가 굉장하기 때문에 본체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는다. 또한 딜 자체도 생각보다 굉장히 출중한데 주무기의 경우 베기 특화+높은 상태이상이라는 매우 좋은 조합이고 크리티컬과 깡화력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근접무기는 스탯은 평범한 깡딜무기 수준이지만 아크윙 특성상 적에게 락온해서 돌진하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굉장하다. 또한 1번 스킬을 아군에게 시전할 시 상태이상 면역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신은 물론 출격 미션에서 방사능 구역이 패널티로 주어진다면 [[팀킬]]을 예방할 수 있다. 4번 스킬 개조모드인 레이저윙 블리츠를 사용할 경우 위력 200% 언저리에서 풀스택을 채우면 평원이나 협곡에서 레벨 50~60대 수송선도 한탄창 내로 갈아버릴 수 있을 정도로 DPS가 파괴적이다. 출격3 레펜티스도 시원시원하게 갈아버릴 수 있어서 간간히 채용되는 편. 레이저윙 어빌리티로 고유 아크윙을 사용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 때 기존의 아크윙과는 다르게 아크윙 상태에서도 작살도 던질 수 있고, 채굴기도 사용할 수 있다. 마나소모가 다소 있지만 빠른 이동속도,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평원 또는 협곡에서 채굴하기 힘든 곳을 찾아 다닐 때에도 채용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