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Fi (문단 편집) == 특징 == 일단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인터넷 공유기]]/[[AP#s-8]]가 필요하다. 데이터 전송 규약이니만큼 표준만 준수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컴퓨터]], [[노트북]], [[PDA]] 등 어떤 장치도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DS]][* [[Wii]]와 함께 2014년 5월부로 온라인 게임을 위한 서비스를 종료했고, E샵 등의 서비스도 차례차례 종료되었다.]나 [[닌텐도 3DS]]나 [[PS Vita]] 그리고 [[Nintendo Switch]]와같은 휴대형 [[게임기]]부터, [[PlayStation 4]], [[Xbox One]]와 같은 거치형 게임기, [[스마트 TV]] 등도 Wi-Fi를 지원한다. [[백색가전]]도 최신 제품은 Wi-Fi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부턴 [[드론]] 같은 무선 조종 컨트롤러에도 쓰이고 있다. 기본은 [[AP#s-10|Access Point]]에 기반을 둔 일대다 통신 방식(Infrastructure mode)을 사용한다. 연결 장비가 증가하면 전송 속도는 반비례하여 감소한다. 2~3개 연결해서는 체감하기 힘들고 11개가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버벅거림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기기 간 연결 방식인 Ad-Hoc mode를 사용할 수도 있다. 전에는 Ad-Hoc mode에 P2P가 링크되어 있었지만 P2P는 엄연히 Ad-Hoc과는 다른 기술이다. 상용 명칭인 Wireless '''[[통신망#s-2.3|LAN]]'''에서 볼 수 있듯이, 근거리 통신을 전제로 제정된 규약이기 때문에 커버리지가 개활지에서 200m 정도다. 이더넷은 UTP 케이블을 100m 이상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물론 중간에 리피터를 설치해서 확장할 수 있지만, 이쯤 되면 광케이블을 까는 게 더 유리하다. LAN보다 더 좁은 범위(PAN)를 커버하는 [[블루투스]]는 기본 커버리지가 10m 이내이다. 물론 2.0 EDR에서는 100m까지 커버하도록 확장되었지만... 최근에는 802.11r(Fast Roaming)이라는 규격을 이용하여 이동 중에도 Wi-Fi를 사용할 수 있다. SSID가 같고 제일 신호가 센 AP를 자동으로 연결하여 인터넷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일반 SOHO 이하용 공유기(AP)에선 이런 기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https://nostringsattachedshow.com/2012/01/19/wi-fi-roaming-analysis-part-1-connection-control/|참고자료]] 물론 AP랑 기기가 둘 다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한다. 최신 기기(스마트폰, 태블릿)들은 웬만큼 다 지원하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