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red (문단 편집) == 상세 == 와이어드에서 보통 다루는 건 정치, 문화,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기술과 발명 등이며, 잡지의 이름은 '선에 연결된'에서 따왔다고 한다. 영국, 일본,[* 일본어판의 경우 종이책은 이미 휴간 상태고, 웹진만 존속하는 듯하다. 일본판 연재 당시 편집장이었던 고바야시 히로토는 [[사이조(잡지)|사이조]]에서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고 관련 회사인 미디어진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디어진이 서비스하는 웹진 중 각종 IT/비즈니스 계열 미국 웹진의 번역판이 많은 것도 와이어드 일본 편집장의 경력과 무관치 않은 듯하다.] 이탈리아 등에 라이선스판을 두고 있으며, 같은 자회사인 [[Ars Technica]]와 종종 기사를 공유한다. [[닷 컴 버블]]이 끝나갈 때 즈음인 2000년에는 강력한 기술이 통제불능 상태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빌 조이]]의 "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 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와 같은 글을 싣기도 하였으며, [[롱테일 효과]], [[크라우드 펀딩]] 등의 개념들이 세상에 처음 선을 보인 곳이기도 하다. 한 번씩 유명인에게 잡지 편집자를 시키기도 하는데, 2013년 11월에는 [[빌 게이츠]]에게 잡지 편집을 시켰다. 그 외에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IT가 궁금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https://www.wired.com/story/volodymyr-zelensky-q-and-a-ukraine-war-technology/|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유명 잡지라 따냈나~~ 2010년 내놓은 [[아이패드]] 에디션의 경우 초기 24시간 동안 분당 17번의 구독 신청을 받아, 총 2만 4천 건 이상의 구독을 따내는 등 뉴스거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1년 구독을 하는 경우,[* 특별 오퍼 제외.] 아르스 테크니카처럼 [[YubiKey]]를 제공한다. [[분류:미국의 잡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