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 (문단 편집) == 공략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s.wikia.com/Hresvelgr_aircraft.jpg|width=100%]]}}}|| || 'Operation Valkyrie' 작전 당시 포착된 XB-O || [[Operation Valkyrie|미션 15]]에 등장하게 되며 미사일 포대와 기관포대를 다수 장착하여 플레이할 때 꽤 까다롭게 하는데, 이것도 모자라서 호위 편대를 대동하여 등장한다. 이중 호위기체에 [[에스파다]] 편대도 속해 있는데, 비중있는 에이스 편대라 그런지 다른 호위기체보다도 격파하기 어렵다. 에스파다는 무엇보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기동성이 일품. 더군다나 미션 15는 이 XB-O이 한계라인에 도달하기 전에 격파해야 하는 임무이다 보니, 에스파다 편대에게 시간 뺏기고 나면 여러모로 까다롭게 된다. 대신 하나 꼼수가 있는데, 상부에 위치한 방어장비들을 일일이 깨지 말고 [[기화폭탄]]을 장비한 기체([[Su-37]] 등)로 XB-0를 '''폭격하면''' 한방에 상부구조물이 싹 쓸려나간다. 원래 에이스 컴뱃에서의 적기 봄킬은 꽤나 변칙적인 플레이에 속하는 편이지만, XB-O의 선체가 워낙 커서 기체 위로 진입할 수 있다 마지막 콕핏은 정면에서 헤드온으로 날면서 박살내야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껏 다 잡아놓고 미사일이나 기총에 맞아서 죽는다거나, 자기가 작전 지역을 벗어나서 임무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진다는 것(…). 하지만 어렵다 싶으면 역시 콕핏도 '''기화폭탄으로 쓸어버리면''' 끝. 기화폭탄 [[짤짤이]]를 사용하면 꽤 쉬운 미션이지만 XMAA/XLAA 같은 거 달고 정식으로 맞장 뜨려면 제법 까다롭다. 엔진, 포대, 콕핏까지 파괴되자 흐레스벨그의 승무원이 '우리들이 죽는다고 드높은 의지까지 죽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인근 야산에 추락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화면에 '''낯익은 F-15C'''가 지나가면서 암호화된 무선을 날리는데 무선 내용은 '''"Yo, buddy. still alive?"''' [[래리 폴크|누군지]] 아주 뻔하게 드러내는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