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SHM (문단 편집) == 의의 == 브라우저 히스토리를 조작하여 광고를 삽입하는 언론사의 행위에 대해서 공론화가 되자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터넷 언론 규정을 개편하였다. 2019년, [[네이버]]와 [[카카오(기업)|카카오]]의 연합으로 만들어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서는 이용자에게 불쾌한 광고 경험을 제공하는 언론사에 대해서 해당 언론의 기사 노출을 [[http://apnews.kr/ViewM.aspx?No=767151|제한하기로 하였다.]] 개정된 [[http://www.kaa.or.kr/k/mag/2020/03_04/kaa0304_23.pdf|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사가 나오는 페이지에 광고가 불필요하게 많거나 가독성을 해치는 경우, 뒤로가기를 할 경우에 광고가 뜨게 하는 경우 해당 언론사는 포털 검색이나 뉴스 메인에서 퇴출되는 불이익을 받게된다. 이로 인해 현재는 뒤로가기 광고를 넣는 언론사는 줄어들었지만 구글 검색을 통해 들어올 경우에는 여전히 뒤로가기 광고를 보여주는 뉴스 사이트들이 있다. 이 역시도 [[네이버]] 및 [[다음]]의 검색 페이지를 통해서 접속하는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다한 허점을 노린 것으로 볼 수 있고, 사용자가 네이버 및 다음 검색 페이지를 통해 접속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HTTP 참조자나 브라우징 히스토리에 접근하게 되므로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