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문단 편집) === 지역별 상황 === * [[북미]] 본고장인 [[북미]]에서 그나마 가장 잘 나가고 있다.[* 영국은 같은 [[영미권]]이긴 해도 시장이 달라서 유럽쪽으로 집계된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나마'이며, 전성기인 360 때 점유율 40% 정도로 이긴 것을 제외하면 [[PlayStation]] 계열에 항상 밀렸다. 언어 표시 방식이 타 기종에 비해 불편한 이유도 미국 쪽에 맞춰져서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번지(게임 회사)]], [[짐 라이언]], [[런던 스튜디오]], [[유비소프트]] 와 함께 [[로 대 웨이드]] 폐지를 반대하는 등 영미권의 사회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60511|#]][[https://www.gamedeveloper.com/culture/insomniac-games-bungie-issue-statements-supporting-abortion-rights|#]]] * [[유럽]] 아시아 지역만큼 부진하지는 않지만 역시 친 PlayStation 경향이 강해 잘 나가는 편은 아니다. 전성기 시절의 Xbox 360 역시 최종 판매량의 60%가 북미 지역이었는데, 이는 시장 규모 자체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고, 유럽 내에서의 점유율은 PS3가 37% 정도, Wii가 36% 정도, 360이 27% 정도였다.[* 플레이스테이션은 [[UEFA 챔피언스 리그]] 공식 스폰서들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고 초대 PS의 점유율이 80%였다.] [[PS4]]와 [[Xbox One]] 이후로는 이런 격차는 더 벌어졌다. * [[일본]] [youtube(kSi6pwtvIWI)] 일본을 넘어 전 세계 게임 콘솔 시장을 장악한 자국 기업인 [[소니]], [[닌텐도]]가 있기 때문에 Xbox의 판매량은 매우 처참하다. Xbox Game Studios의 주요 브랜드인 [[헤일로 시리즈]],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포르자 시리즈]] 등이 일본인들의 취향에 전반적으로 안 맞는 것도 있고 그나마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는 마인크래프트마저도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돼서 살 이유를 못 느낀다. 일본 게임 회사들이 Xbox로는 게임 출시를 잘 안하는 것도 한 몫 한다.[* 초기에는 독점으로 일부 일본 회사의 대작이 출시되었으나, 본체를 구입시킬 정도로 어필하지는 못했고, 지원도 점점 끊기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블레이블루 시리즈와 삼국지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5, 캐서린: 풀 보디 등의 신작은 Xbox One으로 구동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PlayStation 4, PlayStation 4 Pro가 4K 블루레이를 미지원해서 Xbox One S가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팔리는 수요는 있다.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반조 카주이 발표 동영상에서 Xbox를 언급하자 판매량이 잠시 올라간 적이 있다. * [[아시아]]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도 게임기를 살 거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다만, 휴대용 게임 시장은 전 세계에서 [[PlayStation Vita]]는 그저 리모트 플레이 머신 취급을 받고 있고, 실질적으로는 [[닌텐도 3DS]] 계열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컴퓨터]], [[iPad]]가 같이 자리잡았다.]나 [[Nintendo Switch]]를 사지 Xbox 시리즈는 컨트롤러[* 이쪽은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PC 게임의 사실상 표준이다.] 말고는 사는 사람이 드물다. 특히 한국은 [[PC 게이밍]]이 주류라서 콘솔은 독점작을 플레이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데 Xbox는 자사의 퍼스트 파티 게임들도 PC로 동시발매가 기본이라 Xbox 기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없다. 더군다나 엑스박스 소유자들도 마소의 속터지는 운영과 게임과 콘솔등 여러방면의 심각한 현지화문제로 불만이 가득해서 아시아 유일 엑스박스 앰버서더인 유정군마저 기대를 놔버린 상태.오죽하면 엑스박스를 제일 열심히 광고하는 유저인 유정군이 마소를 대놓고 까고 타 유저들도 엑박 사지말라고 말릴 정도다.최전성기였던 [[Xbox 360]] 시절에도 아시아권에서의 반향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그 시절에는 대등히 맞선 수준으로 PlayStation과 닌텐도에 주도권을 뺏긴 지금 상황이랑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전성기. 2021년부터 한국에 다시 팀을 구축해서 마케팅 등 직원을 뽑고 있다. 2022년에는 한국 유튜브 채널을 열어서 드디어 3대 주요 콘솔 전부 한국 채널이 생겼다. * 제3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의 눈곱만큼의 비중을 차지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쪽도 PlayStation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도 영어권 국가가 아닌 이상 본체 및 소프트웨어 언어, 스토어를 지원하는 국가가 PlayStation 시리즈보다 적고 지원하는 곳도 한국을 포함해서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곳이 PlayStation 시리즈보다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