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pressEngine (문단 편집) === 1.5 === 2011년 9월 28일 베타 버전을 배포하고, 10월 27일에 1.5.0.8 버전을 정식 버전으로 배포했다. '''그리고 XE 사용자들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속도를 개선하고 관리자 UI를 개편하는 등, XE의 구조 자체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치는 패치였는데, 대단히 많은 문제를 드러냈다. 베타 버전을 정식 업데이트로 포함시키는 바람에 1.4를 아무 문제없이 쓰던 유저들이 1.5로 업데이트했다가 속출하는 버그에 골치를 꽤나 썩였다. 결국 베타 버전 배포를 분리시켰지만 이미 업데이트 한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공식 홈 팁 게시판에 1.4로 롤백하는 방법에 대한 팁이 떴다. 거기다 구조 자체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치다 보니 각종 스킨과 모듈·위젯·애드온의 상당수가 1.5에서는 작동되지 않았다. 1.4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 있다 보니 이들 모듈의 경우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도 많았고, 이 문제는 계속해서 현재 진행중이다. 업데이트를 안 하고 1.4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용자도 많은 편. 변경된 관리자 화면도 비판을 많이 받았다. 메뉴 지정이 사이트맵 개념으로 변경되다 보니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준 것도 있고, 1.4에 비해 너무 밋밋한 텍스트 위주의 구성도 비판을 많이 받았다. 결국 한 사용자에 의해 관리자 화면만 1.4로 되돌리는 스킨이 나오고야 말았다. 속도가 빨라진 건 사실이지만 그 증가폭이 미미했기 때문에 여전히 무거운 CMS라는 인식은 사라지지 않았다. 위에 열거된 이런저런 문제와 함께 계속 수정되지 않고 있던 XE의 글 작성 에디터에 산적해 있던 버그[* 원래 1.4에서 XEED라는 이름의 새로운 에디터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베타까지 나오고 개발이 중지되었다.] 문제까지 나오고, XE의 사용자 게시판은 XE의 개발진에 대한 비판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결국 비판에 지친 사용자들은 하나 둘 나서서 해당 문제를 수정한 패치를 버그 신고 사이트에 제출하고 모듈을 만들어내는 등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사실 이렇게 나가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오픈 소스는 유저 참여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2012년 3월 20일에 1.5.2 버전이 나왔다. 사용자들의 패치와 버그 신고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꽤 많은 버그를 수정했다. 사용자들은 아직 작은 버그는 좀 있지만 상당히 안정화 되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2013년 3월 8일 기준 1.5.4.3 버전이 마지막이다. 이 버전은 [[http://www.daolcms.org|다올 CMS]]이라는 이름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