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B (문단 편집) === [[스캇 할로웰]] 영입 이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B 9집 프로필.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B 스무살 공연.jpg|width=100%]]}}} || ||<#000000> 9집 발매 당시 ||<#000000> 20주년 공연 당시 || 나가수에서 하차한 이후, 영국인 기타리스트 [[스캇 할로웰]][* 그 이전에 나가수에서도 객원 멤버로 참여하는 등 밴드와 함께 몇 차례 공연을 하기도 했다.]을 정식 멤버로 맞이하여 미니앨범 [[흰수염고래(음반)|흰수염고래]]를 발매하게 된다. 현재 YB의 대표곡 중 하나인 [[흰수염고래(노래)|동명의 곡]]이 이때 처음 나오게 된다. 이외에도 대표곡인 [[나는 나비]]와 'It Burns'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대망의 9집 앨범인 [[REEL IMPULSE]]를 발매한다. 스캇 영입 이후 첫 정규 앨범이었다. 스타일은 1집부터 4집까지의 정통 하드 록, 헤비 메탈 스타일이지만 그 당시의 스타일보다 발전된 사운드와 퀄리티로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밌는 점은 스캇 할로웰의 지분이 많다는 점. 보통 다른 밴드들을 보면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더라도 기존의 멤버들의 방식을 많이 고수하기 마련이고 사운드나 퀄리티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경우가 빈번한데 그 틀을 깨고 YB는 본인들의 하드 록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2019년 장장 6년만에 10집이자 새로운 정규 앨범인 '[[Twilight Stat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YB의 뿌리인 하드 록 색깔이 드러난 곡들과 싸이키델릭 록과 전자음악의 융합이었다. 기존의 YB의 음악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라 전작들의 음악을 듣고 이 앨범의 음악들을 듣는다면 똑같은 팀에서 나온 음악이 맞나 싶으면서도 신선한 충격을 주는 앨범이라고 느껴질 앨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