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BRA (문단 편집) == 특징 == [[Pentel|펜텔]]이 [[제도]] 계열을 주도한다면 이쪽은 팬시 계열을 주도한다. 대부분의 샤프나 볼펜들이 1000원~10000원 사이를 넘어가지 않는다.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는 제도 계열은 '''드라픽스'''와 '''텍투웨이''' 시리즈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다양해지고 있다. 드라픽스는 300부터 1000[* 드라픽스1000은 현재 단종되었다.]까지 다양하지만,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드라픽스 300은 3000~4000원 내외로 살 수 있다. 다시 말해 일반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한국에서는 에어피트로 잘 알려져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현재 판매 중인 주력 브랜드로는 샤프에서는 [[델가드]]/델가드 LX/델가드 ER, 에어피트/에어피트 LT/에어피트 LT (C)/에어피트 LT (S), 타프라 클립, 텍투웨이, 텍투웨이 라이트, 에스피나, 스파이럴 시리즈 등이 있으며,[* 택투웨이 시리즈와 에스피나, 에어피트는 단종되었다] 볼펜 계열에서는 [[사라사]] 시리즈, 샤보 시리즈, 클립온 시리즈, 스라리 시리즈 등이 있다. 샤보 시리즈 같은 경우는 제브라의 고급 라인업으로, 샤프가 들어있는 멀티펜 시리즈이다. 최고급 샤보인 샤보 X TS10 모델은 정가가 1만엔일 정도로 고급인 라인업이다. 샤보 X의 하위 라인업으로 SK-Sharbo와 SharboNU가 있다. 한국에선 에어피트가 2005년경부터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으로 큰 인기를 몰아, 샤프인데도 색상별로 여러개 구입하는 일반 유저가 많았다. 예전만 못하지만 지금도 학생들 사이에선 인기 있는 제품. [[문방구]]와 중고등학교에서 도난률이 상당히 높다. 그런데 이 에어피트를 최고의 샤프로 착각하는 지식 얕은 학생들이 은근히 많아서 문제. 고가의 샤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싸구려라고 폄하하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가장 큰 피해자들은 [[P205]][* 제도1000과 P205는 똑같이 생겼다. 물론 성능은 P205가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가격도 P205가 훨씬 비싸다. 한화 기준으로 5000원 넘어간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아진 이름값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에어피트가 단골 도난 대상에 포함되는 걸 감안할 때, P205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건 오히려 장점이기도 하다.] 사용자들. 또한 이 회사에서 [[만화가]]들이 쓰는 펜촉을 생산하기도 하는데, 크게 무광과 유광, 그리고 제브라 티타늄 G촉과 제브라 스푼 펜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 유통 가격은 [[환율]]에 따라 변동이 있으나 2021년 기준으로 1000원 정도이다. [[수정액]]의 경우 [[서울]] 시내에서는 [[Pentel|펜텔]]의 수정액에 비해 구하기가 좀 어려운 편이다. [[신촌]]이나 [[종로]] 쪽 문구점에서는 거의 [[Pentel|펜텔]]의 수정액을 진열해 놓고 있으며, 제브라의 것은 그나마 오피스 디포에 가면 많다. 하지만 [[부산광역시|부산]] 등에서는 매우 구하기 쉬우며 오히려 펜텔 제품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