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ay (문단 편집) === 구매 후 진행에 주의사항 === * 결제단계 PayPal 연동이 좀 지랄맞아서, 브라우저를 가린다. ActiveX도 없고 원클릭으로 결제가 된다지만, 시스템의 편의성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Chrome과 파이어폭스에서 호환성이 안 맞아 결제취소가 일어나는 일이 다반사다. 과거에는 [[Internet Explorer]]와 IETab이 정신건강에 그나마 나았지만, 이제 [[Chrome]]에서도 정상 작동한다. * 옥션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후기(Leave Feedback)'''는 반드시 물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후에 작성해야 한다. 구매하기 전부터 활성화 되어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미리 쓰면 안된다. 피드백을 쓴다는 것은 사실상 해당 물품의 거래종료를 의미하므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불리한 요소로 작용된다. 다만 실제로 이래저래 해주지 않으면 negative feedback을 남기겠다고 협박하는 건 eBay 룰 위반이다. 이럴 경우 판매자가 신고하면 구매자 어카운트에 줄 하나 그어지므로 그냥 내가 negative feedback을 남길 여지가 있다는 것만 알게 해주면 된다. 가끔 가다가 결제 직후에 피드백을 바로 남겨달라고 하는 판매자가 있다. 이 때는 물건을 받은 후 피드백을 해주겠다고 하면 된다. >'''예시''': > >'''판매자''' - "'''Can you feedback now?'''" >(해석: '''지금 피드백을 남겨줄 수 있나요?''') > >'''예시 답변''' - "'''I will feedback [[ASAP]] once I receive the package.'''" >(해석: '''제가 물건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남겨드릴게요.''') 위에 나온 상황에서 결제 직후 피드백을 요구하는 판매자는 대부분 비숙련자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위의 예시처럼 물건을 받고 피드백을 남기겠다고 답장하면 된다. 그래야 나중에 편하다. 게다가 잘 생각해보면 받지도 않은 물건에 대한 피드백을 남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또한, 피드백을 남기더라도 도착한 물건이 이상하거나 제대로 도착하지 않은 경우 분쟁 진행이 가능하다. * 구매를 하면 보통 상품 밑에 배송예정일이 뜨는데, 배송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물품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환불요청이 가능하다. 단, 배송예정일을 한참 넘어 도착하는 경우도 있고, 배송예정일만 지났다고 아무 말 없이 무작정 환불을 요청해버리면 쌍욕을 날리는 무개념 판매자들도 있으므로, 환불 진행시에는 물건을 구매하고 한 40~50일 정도까지는 기다린 후, 그 때까지도 도착하지 않았다면 판매자에게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메시지를 보낸 후, 판매자의 답장 여부에 맞춰 환불을 신청하는 편이 좋다. 물론 이렇게 해도 쌍욕을 날리는 경우도 있긴 한데, 아무 말 없이 환불하는 것보다야는 훨씬 욕먹을 가능성은 적을 뿐더러, 물품이 도착하지 않았으면 거의 100% 확률로 환불이 되니 그냥 환불 진행하면 된다. 트래킹 넘버가 있다면 eBay 내에서 트래킹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달이 완료된 상품은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메시지가 뜬다. 만약 판매자가 나에게 이미 피드백을 준 상태라면 네거티브 피드백을 날려서 쌍욕한 것에 대해 복수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60일이 지나면 eBay 내에서 반품을 신청할 수 없게 되어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PayPal을 통해 환불을 신청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