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rgiveness (문단 편집) == 상세 == 모두의 가슴에 와닿는 울컥한 곡을 쓰고 싶다는 계획으로, 천천히 진행하다 마지막의 코러스와 현악 편곡으로 고조에 도달하는 발라드 노래다. 하지만 자켓은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들중 워스트 자켓에 들 정도로 무섭다는 평가가 많다. 대신 고예산을 들여 만든 PV는 퀄리티가 엄청 높으며 하마사키가 가장 예쁘다는 호평은 받았다. 한번에 꽂히는 멜로디가 없어서인지 그렇게 큰 인기는 못 얻은 노래다. 전작과의 발매 텀이 매우 짧은데다, 더운 여름에 나온 발라드 싱글이라 판매량도 당시의 하마사키 아유미 싱글 판매량을 생각하면 저조한 편이었다. 2003년 발라드 곡 중에서는 이 싱글 이후에 발매된 [[No way to say]]가 더 인기있다 하지만 앨범 [[Memorial address]]에 수록되면서 평이 달라졌고 이후 라이브에서 재 편곡된 버젼들이 호평을 받기도 했다. [* 특히 일본 2011 대지진으로 전면적으로 수정한 투어에서 오프닝곡으로 선택하여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자켓은 요정컨셉인데 ~~[[나방]]~~같다는 의견이 발매당시에 많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