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OS/애플리케이션 (문단 편집) === 캘린더 === [[파일:iOS Calendar 아이콘.svg|width=150]] 역시나 iPhone 1세대부터 현재의 다른 Apple 기기에까지 계속 함께해온 기본 애플리케이션이다. [[Mac(컴퓨터)|Macintosh]]의 경우 iCal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앱. 당일 날짜와 요일이 적혀 있는 아이콘이 특징이다. ~~그래서 시계와 함께 "자동으로 아이콘이 변하는" 유일한 앱이다.~~ 참고로 한국어 버전에서는 달력이 아니라 캘린더라고 음역되어 있다. 단순히 달력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꽤 강력한 스케줄러 앱이기도 하다. 이벤트 추가와 관리가 간편하며 [[iCloud]] 이후로는 Macintosh나 다른 Apple 기기와의 연계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Windows 유저도 웹 페이지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iPhone과 iPod touch에서의 재밌는 특징으로 기기를 90도 돌려 좌우로 넓게 들면 당일을 기준으로 과거 이벤트와 미래 이벤트가 개별 시간대까지 표처럼 상세하게 뜨면서 UI가 완전히 바뀐다. 좌우로 넓게냐 상하로 넓게냐에 따라 바뀌는 상황을 고려한 부분. [[iOS 6]]부터는 [[페이스북|Facebook]]이 연계됨에 따라 Facebook의 모든 날짜 관련 정보(예: 이벤트, 생일 등)가 자동 동기화된다. Facebook이 SNS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과 그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강력한 기능. 과거엔 [[구글|Google]] 캘린더와의 연계가 꽤나 골치아팠지만 지금은 멋지게 작동한다. 캘린더 앱이 발전한 부분도 있고 Google의 CalDAV 지원이 좋아진 부분도 있다. Google 캘린더 이외에도 MS의 outlook.com 캘린더도 멀쩡하게 연동된다. 하지만 Microsoft나 Google이나 캘린더와 서버의 동기화가 미묘하게 딜레이가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가장 궁합이 좋은 온라인 캘린더는 당연하게도 iCloud 캘린더. 이처럼 외부 플랫폼의 캘린더도 연동할 수 있다. Google, Microsoft 등은 메일 계정과 함께 연동이 가능하고, 네이버는 CalDAV, 카카오는 iCal 링크를 이용해야 한다. 기능 때문에 미리 알림(Reminders) 앱과 자주 연계된다. 또한 사용자가 호텔이나 비행기를 예매했을 경우 확인 메일이 오면 그것을 분석해서 캘린더에 추가해준다 사소한 단점이 있다면 휴일을 빨간색 숫자로 처리하지 않아 헷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