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OS/애플리케이션 (문단 편집) === 사진 === [[파일:iOS Photos 아이콘.svg|width=150]] 카메라 앱으로 촬영한 사진이 저장되는 애플리케이션이며 밑에서 설명할 카메라 앱과 연계되는 일이 많다. 한국어 이름은 그냥 "사진". iTunes와의 동기화를 통해 사진 앨범을 따로 넣는 것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 사진 앨범을 만드는 것도 가능. iCloud 업데이트 이후로는 사진 스트림(Photo Stream) 탭이 생겨서 Apple 기기로 촬영한 모든 사진을 1,000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촬영된 위치가 기록된 사진들의 경우 장소별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iCloud에서 카메라 롤 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간편하게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동영상의 경우 iCloud 무료 스토리지 5GB를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유료로 저장 공간을 늘릴게 아니라면 컴퓨터에 바로바로 백업해두고 카메라 롤은 iCloud에 백업하지 않는 게 낫다. 어차피 사진 같은 경우 웬만하면 포토 스트림에서 다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iOS 7]]부터 [[야후]]의 클라우드 사진 저장소인 Flickr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사진을 기본 사진 앱에서 Flickr로 바로 업로드 할 수 있기는 한데, Flickr 앱에서 업로드하는 편이 더 편하다. 기본 앱에서는 업로드 진행 상태를 제대로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 동기화도 Flickr 공식 앱(혹은 일부 Flickr API 기반 서드파티 어프리케이션)에서만 지원한다. 다만 이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Google의 사진 저장소인 Google+ 사진(구 Picasa)은 당연하게도 지원이 안 된다. Google 쪽으로의 사진 온라인 동기화는 Google+ 앱이나 기타 Picasa API를 사용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서 따로 설정하도록 하자. 특정 회사의 존재감이 옅어진 [[iOS 11]] 이후부터는 정식적으로 업로드를 지원하지 않기는 하지만 대신 좀 더 개방적이 되어 다양한 앱에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Google 쪽은 Google 포토를 이용해 실시간 사진 백업을 할 수도 있다. Apple의 강점인 [[색영역|컬러 매니지먼트]]가 잘 드러나는 앱이기도 하다. 무려 5.1채널 동영상과 [[Dolby Atmos]], [[Dolby Vision]] 동영상을 지원한다. 5.1채널의 동영상을 다운 받아서 공간 음향을 사용할 수 있다. iOS 16부터는 사진 속 인물, 물체에 터치하면 사진이 추출되는 기능이 생겼다.[* [[A12 Bionic]]이 탑재된 기기들부터 사용 가능하다.] iOS 17부터는 인물 뿐 아니라 고양이와 강아지 역시 인식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