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문단 편집) ==== iPadOS 이전 ==== 2019년 WWDC에서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 [[iPadOS]] 발표 전까지는 하드웨어 확장이 매우 어려웠다. iPadOS 이전 iPad의 메모리는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클라우드. NAS, 제한적인 USB 사용을 제외한다면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큰 용량이 필요하다면 용량이 큰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탈옥(iOS)|탈옥]] 이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이 때문에 더 비싼 고용량 메모리를 가진 제품을 팔아먹기 위해 외장 메모리 확장을 차단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http://www.imore.com/ios-42-bugs-ipad-camera-kit-longer-supports-usb-devices|#]] 이 때문에 iPad 메모리를 USB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i-Flash 드라이브 같은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도 복잡한 인증 때문인지 16GB 메모리 제품의 가격이 10만 원대가 넘어가기도 했다. 카메라 연결 키트를 이용해 오디오 장치나 미디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경우 사용이 차단될 수 있으니 iPad를 위해 새로 구매하는 것이라면 지원 여부를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자. 전력을 많이 소비해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력공급 기능이 있는 USB 허브를 이용하면 사용 가능하다. 2019년 이전까지는 외장 메모리를 막다 보니 기기 발전 방향 자체가 Wi-Fi를 이용하여 외부 파일을 재생하거나, 온라인으로 파일을 주고 받는 방식 위주로 발전하였다. [[Dropbox]], [[구글 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도 있고, 그외 온라인 드랍 폴더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에 저장된 자료를 엑세스 하는 방식을 쓸 수도 있다. 또는 데스크탑을 원격으로 연결해 자료를 열람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자극 받아서 와이파이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외장하드도 틈새 시장을 노리고 나오기도 했다.[* Apple에서 2008년부터 인터넷 라우터 겸 홈 서버로 쓰는 용도의 타임 캡슐이란 기기를 내놓았기 때문에 열려있는 기능이다. 이 기기의 연장선 상으로 하드디스크를 내부에 장착 가능한 Apple Airport 익스트림 이라는 기기가 출시됐으나 2018년 단종됐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유행하기 시작하고, 더 편리해지자 2013-14년 즈음에는 iPad의 메모리 확장 불가능이 더 이상 문제가 안 될 거라는 의견도 존재할 정도였다. Apple도 이런 추세에 맞춰 WWDC 2014에 iCloud를 개선해[* 사용자가 직접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하는 것을 막던 정책을 해제했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iCloud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타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OS 레벨에서 같이 지원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많은 가정에서도 [[NAS(저장장치)|NAS]]를 구축해 사용하면서 iPad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NAS의 파일들을 업로드,스트리밍,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저가형 NAS는 가격도 그리 많이 나가지 않고 한번 구축해 두면 iPad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터넷 가능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니 고려해봐도 좋다. 직접 저장 장치를 원하는 만큼 NAS에 장착할 수 있으니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용량보다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하고, 서비스 요금이 부담된다면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iOS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Apple은 자사 제품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문제나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때문에 애초에 USB 메모리 확장 기능을 막아두는 방향으로 기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 대칭점에 서는 안드로이드 타블렛 제품군은 [[구글 넥서스]] 태블릿 시리즈와 [[킨들 파이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기가 SD카드, USB, 외장하드 등으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2013년 하반기에 정식출시된 iOS 7에서는 [[AirDrop]]을 통하여 같은 [[iOS]]를 기기간의 파일공유를 지원하나 비슷한 기능은 2011년 초부터 여러 앱들이 지원하던 것이었다. 그냥 서드파티 앱의 기능을 OS가 흡수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14년 하반기에 정식출시된 [[iOS|iOS 8]]과 [[OS X Yosemite]] 부터는 Mac - iOS 기기 간 [[AirDrop]]도 지원하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본 용량은 여전히 기본 5GB이며 추가적인 용량은 유료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