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L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3인조 보이그룹으로 [[H.O.T.]]의 멤버인 [[장우혁]], [[토니 안]], [[이재원(가수)|이재원]]이 결성했다. 소속사는 예전미디어.[* [[iHQ|싸이더스HQ]]의 음반사업부이다. 1998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서 H.O.T.의 매니저를 맡았던 정해익이 이적하여 설립했다. 예전미디어는 매니지먼트와 음반 제작을 지원하였으며, 그 외에 앨범 프로듀싱 및 기획 등은 전적으로 멤버들이 담당하였다.] 2001년 12월 20일, 1집 <[[Enter The Drag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H.O.T.]]가 해체한 후 세 멤버가 뭉쳐 만든 팀이다. [[2000년대]] 초중반, '''팬덤과 대중성에 음악성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며''' 성공했다. 그룹명의 공식표기법은 '''jtL'''이다. 멤버들의 이니셜을 딴 그룹명으로 L만 대문자인 이유는 [[이재원(가수)|이재원]]의 키가 유독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2001년 12월에 발매한 정규 1집은 그 해 방송 활동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 [[https://web.archive.org/web/20090228163329/http://miak.or.kr/stat/kpop_2001_2h.htm|2001년 481,888장]]을 판매했다. "발매 한달만에 2001년 연간 2위, 2002년에는 누적 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음반판매량 연간 1위를 기록하였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허위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의 [[https://web.archive.org/web/20090228162941/http://miak.or.kr/stat/kpop_2002_2h.htm|2002년 연간 판매량]]에 따르면 기록이 남아있는 101위까지 명단에 jtL 정규 1집은 없으며 101위가 48,402장을 기록했다. 즉 jtL 정규 1집은 2002년 102위 이하로 48,401장 이하의 판매량을 기록한것이다. 따라서 jtL 정규 1집은 최대 530,289장 이하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열흘만에 세 멤버가 481,888장을 팔았는데 이것은 [[강타]]의 솔로 정규 1집의 2001년 판매량 492,843장과 근접하는 수치이다. [[문희준]]의 2001년 정규 1집은 317,237장. 이후로 2002년 jtL 1.5집 116,298장, 같은 해 강타 정규 2집 264,463장, 문희준 정규 2집 171,652장을 기록했고 2003년 jtL 정규 2집 113,377장, 같은 해 강타가 참여한 3인조 [[S(남성 그룹)|그룹 S]]가 156,470장, 문희준 정규 3집이 58,835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비교 대상이 되었다.] >한국음반산업협회의 집계 방식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06072808521655274|한국음악산업협회가 매월 유통사 및 음반제작사로부터 판매량 자료를 넘겨받아 집계하기 때문.]] (기사 중)[* 해당 기사는 음악산업협회의 판매량 집계 방식을 지적하는 기사인데 자료를 협회가 적극 수집하지 않고 유통사 및 음반제작사로부터 넘겨받는 방식이라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유통사 및 음반제작사의 자료 미제출시 협회의 대응방법이 없다는 내용일 뿐 제출된 자료가 왜곡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 >[[한국음반산업협회]]에서 공개한 jtL의 음반 판매량[* 정규 1집은 최대 530,289장 이하, jtL 1.5집 116,298장, 정규 2집 113,377장]은 jtL 음반의 유통사인 '예전미디어'와 jtL의 소속사이자 음반제작사인 '㈜예전미디어'가 협회에 제출한 자료이다. jtL 관계자들에 근거한 객관적 수치. 프로젝트 활동 기간 동안 멤버 개개인의 창작력과 개인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여 괄목할만한 곡들을 발표하였다. 데뷔곡 "A Better Day"는 멤버 [[이재원(가수)|이재원]]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 '[[Enter The Dragon|A Better Day]]' '''와 후속곡 ''' '[[Enter The Dragon]]' ''',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Love Story|행복했던 기억들은]]" 등이 히트하였다 약 6만 5천명의 팬클럽을 보유해 잠실주경기장에서 팬미팅을 할 만큼 여전히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SM의 방해로 인해 컴백무대가 계속 미뤄졌다. 방영 예정이던 뮤직비디오의 송출도 방영 직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줄줄이 취소되며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어느 곳에서도 한 달 동안 jtL의 신곡이 송출되지 않았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관련 기사]] 당시 이 문제는 사회 이슈화 되어 시민단체 '대중음악 개혁을 위한 연대모임'과 팬클럽이 기자회견을 열었고 서명운동과 시위 끝에, 다행히 한 가요프로그램 PD가 이들의 컴백무대를 마련해주어 음반 발매일(2001년 12월 20일)로 부터 약 한 달만인 2002년 1월 26일, [[생방송 음악캠프|MBC 음악캠프로]] 첫 무대를 한 후 이를 계기로 여러 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 훗날 멤버들이 털어놓은 바에 의하면, 당시 음악캠프 PD들이 사표를 낼 각오를 하고 데뷔 무대를 마련해줬다고 한다. 멤버들은 이 은혜를 갚기 위해 이후 그때의 PD들이 만든 방송이라면 ~~평소라면 출연하지 않았을 방송이어도~~꼭 출연한다고 한다.] [[https://mnews.joins.com/article/1847776#home|관련 기사]] [[게릴라 콘서트]] jtL 편에서 그동안의 고충을 얘기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jtL 멤버들은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으로 게릴라 콘서트를 자주 언급하곤 한다. 특히 [[H.O.T.]] 시절부터 과묵하고 쿨한 이미지였던 멤버 [[장우혁]]이 눈물을 보인 것은 멤버들도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https://youtu.be/7Ez6iN3UTsg|관련 영상 1]] [[https://youtu.be/iqGwEiIPHXA|관련 영상 2]] ] 연예기획사의 노예계약을 다룬 MBC 시사매거진 2580 다큐가 방영되었고 jtL과 한스밴드, 이은미 등이 증언자로 출연했다.[[https://m.yna.co.kr/amp/view/AKR20010615002100041|참고]] 이 방송 후 연예기획사들과 MBC는 소송을 다투었는데, 2002년 5월 MBC가 모두 승소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연예기획사들에게 불공정 계약 개선 명령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000947?sid=110|관련 기사]] 자세한 내용은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참고. 이후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의 '[[Love Story|행복했던 기억들은]]'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집 '[[Run Away(jtL)|Without Your Love]]' 역시 방송 프로그램 1위를 수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4년]]에는 SBS 창립 기념 방송인 <스타의 전당>에서 [[H.O.T.]]의 모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cE9zKOba0WE|관련 영상]] 애초에 프로젝트 그룹이었기에, 2004년 콘서트를 끝으로 약 3년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 솔로의 길을 걷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