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no.RIPE (문단 편집) == 활동 역사 == * 키미코와 사사키 준이 고등학교 시절에 함께 밴드를 결성한 것이 계기로, 2004년 밴드 이름을 nano.RIPE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인디 활동에 돌입하였다. 이후에는 라이브하우스 공연이나 길거리 공연 등을 하면서 차츰 인지도를 쌓아갔으며 2010년, 란티스에 들어가면서 메이저로 데뷔. * 이듬해인 2011년 초, 애니메이션 제작사 [[P.A.WORKS]]가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꽃이 피는 첫걸음]](花咲くいろは)에 이미 발매된 nano.RIPE의 곡을 프로모션 송으로 사용하였고 이외에도 오프닝과 엔딩 그리고 기타 삽입곡 등에도 당 밴드의 곡이 쓰이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는다. 이후 애니메이션 관련 앨범 활동도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 * 멤버 구성은 메이저 데뷔전 4인 체제로 확장했으나 2011년 11월 12일에 시부야 콰트로(渋谷QUATTRO) 라이브 공연을 마지막으로 드럼을 맡았던 shinn이 탈퇴하면서 3인방(키미코, 사사키, 아베)이 되었다가, 2013년 2월의 시부야 O-크레스트(渋谷O-Crest) 공연에서 아오야마 유우키가 드럼 주자로 합류하면서 4인 체제로 복귀하였다. * 2015년 4월 5일, [[란티스 마츠리]] in seoul에 참가하면서 역사적인 첫 해외공연을 가졌다.[* 참고로 nano.RIPE가 2015년 1월부터 진행된 란티스 마츠리 해외 공연 중 유일하게 참가한 공연이 바로 이 서울공연이다.] [[떼창|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격한 나머지, "해외공연이 처음인데 그 첫 해외공연이 한국인 것이 너무 좋다"라는 말을 간간이 다섯번이나 했다고 한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멤버들은 폭풍트윗을 올리며 한국팬들의 성원에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 단독 콘서트를 추진하고 싶다는 소감은 덤이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59101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B2%88%EC%97%AD|링크]] >즐거웠어요! 또 만나요![[http://t.co/g2xMRdwbKi|pic.twitter.com/g2xMRdwbKi]] — nano.RIPE ササキジュン (@sasakinano) [[https://twitter.com/sasakinano/status/584689582748217344|2015년 4월 5일]] [[소화기|(...)]] * 2016년 12월 25일 2016년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끝으로 드러머인 아오야마 유우키와 베이스를 맡은 아베 노부유키가 탈퇴를 한다고 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한명의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생각한 다음에 한 결정으로 2017년 부터는 2인체제로 활동을 할것이라고 했다. [[https://twitter.com/nanoripe_info/status/813258507642208256|링크]]--안돼에에에에-- >■2017年、nano.RIPE最終章スタート >幾度かのメンバーチェンジを経て、なお歩みを止めず進んで来たぼくら。 >メジャーデビュー7年目になる2017年、 >今まで共にnano.RIPEを作ってくれたすべてのメンバーの想いを >きみコとササキジュンでしっかりと抱え遂に最終章へと踏み出します。 >バンドも、人生も、いつかは必ず終わりが来るもの。 >かと言って、もちろん最終章を簡単に終わらせ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 >nano.RIPEというヒトツの命を全うしたと胸を張って言える日が来るまで、 >さらなる高みを目指しながら歩いてゆきます。 >何回だって間違えるけど、1分1秒でも長く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10年後も、20年後も、みんなと一緒に最終章の中にいられるように。 >進め。終わりへ。 * 이후에 공홈에 올라온 공지(현재는 삭제)에서 '''마지막 장(最終章)'''이라는 표현이 쓰여서 2인 체제가 된 nano.RIPE가 곧 해체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2017년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있었던 「せいなるたねび」투어를 마치며 키미코가 '마지막 장이라는 표현은 각오를 나타낸 것뿐이며[* 다만 이전에 키미코와 사사키 준이 한 여러 발언들을 봤을 때 해체에 대해서도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nano.RIPE는 계속 될테니 함께 끝까지 가달라.'고 밝혔다. 공홈에 올라온 공지가 삭제된 것도 이때쯤. * 실제로 2018년 1분기의 백합물 애니메이션인 [[citrus/애니메이션|citrus]]의 오프닝곡인 아자레아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