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lleh (문단 편집) == 통합 전의 SHOW(무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HOW)] KT가 2007년 3G 서비스 전국망 상용화와 동시에 적극적으로 밀고 있었던 브랜드다. 그 동안 [[SK텔레콤]]에 밀려 KTF = 2위 브랜드라는 인식을 떨칠 겸 SHOW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기억에 잘 남고 특이한 광고들을 송출하였다. SHOW라는 의미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으나, 3G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영상통화를 의미한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사인 [[SK텔레콤]]도 T Live라 하여 3G 영상통화를 적극 밀고 있었다. 반면, LG U+는 쓰지도 않는 영상통화라며 까내렸고, 풀브라우징 서비스 Oz를 밀고 있었다. KT는 스마트폰 도입 시기에도 한국 최초로 [[iPhone]]도 들여오고, 안드로이드를 밀고 있는 OHA(Open Handset Alliance)의 멤버로서 안드로이드를 들여온 폰을 내놓는 등 콩라인을 탈출하려는 시도를 보였다. 안드로이드 폰 첫 번째 타자는 [[안드로-1]]. 그리고 아이폰 통합 요금제를 신청하면 네스팟(현 [[KT 와이파이]])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밝혀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 만약 실현된다면 라이트 요금제을 신청한 후 네스팟이 연결되는 곳에서 아이폰을 즐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아이폰 유저는 KT직원과의 전화통화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공짜로 네스팟 아이디를 받아서 네스팟이 되는 곳에서는 모두 아이폰으로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다. 요즘 웬만한 대학교와 서울시 몇몇 군데는 네스팟이 다 깔려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히 충격과 공포. 실제 속도도 준수한 편이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아이폰이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i요금제)으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확실히 터지는 곳이 많은 반대급부로 표준요금제 사용자는 [[KT 와이파이]]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는 LG U+의 [[LG U+/유선 서비스#s-7|U+zone]] 또한 마찬가지. SK텔레콤만 요금제 상관없이 [[T 와이파이|T wifi zone]]을 제공하지만, 품질이 3사 중 떨어지는 편[* 커버리지 자체는 U+ zone보다 넓으나, 품질이 떨어진 편. 특히 2017년 이전 대중교통에 이동형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시절 [[와이브로]]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품질은 쓰기 힘들 정도로 거의 쓰레기급. --이걸 쓰라고 만든 건지, 공짜로 풀어놓고도 욕먹는 서비스.-- [[T 와이브로]] 품질은 KT 와이브로보다 심하게 밀린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가 모두 종료되어 대중교통 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두 LTE 재송신으로 서비스 중이어서 접속품질과 속도면에서는 와이브로보다 상황은 나이졌다.]. 이동통신 3사 중 최초로 [[CDMA|2G]]사업 종료 절차를 밟았는데 이유는 해당 주파수(1.8Ghz 대역)를 [[LTE]]에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2011년 9월 1.8Ghz급 전파 경매에서 입찰 포기를 한 KT는 1.8Ghz를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CDMA를 종료하지 못하면 LTE를 시작하기 어려운 수준이 아닌, 아예 불가능한 막장 상황에 빠지게 된 것. 그래서 전화와 문자로 CDMA 종료떡밥을 계속 날린 결과 25만 명의 가입자만 남게 된 것이다. 이후 상황은 [[CDMA]] 문서를 참조. [[올레스쿨]]을 간간히 운영하고 있었으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