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y (문단 편집) == 상세 == >夢のように君を導く'''輝き'''が降りげばいいけど… >꿈처럼 그대를 이끄는 '''빛'''이 쏟아진다면 좋겠지만… >- 수록곡 死の灰의 가사 中 >朝の'''揮き'''は汚れさえ映す >아침의 '''햇살'''은 더러움마저 비추네 >- 수록곡 the silver shining의 가사 中 ray는 한줄기의 빛, 햇살 등을 뜻한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 종말 대예언 D-Day인 1999년 7월 1일에 맞추어 발매하였으며, 이 영향으로 앨범 ark, ray의 전국 투어의 타이틀도 '1999 GRAND CROSS TOUR'.[* 99년 지구 종말 대예언은 그랜드 크로스 현상으로 멸망을 할 것이라고 되어 있었다] 99년 투어 GRAND CROSS에서는 둘째 날에 주로 ray 앨범의 곡들을 위주로 부르곤 했다. 전성기의 라르크를 처음 접하거나 20세기에 라르크를 접한 입문자들이 흔히 보는 영상물이 그랜드 크로스 파이널인데 이 때가 바로 둘째날. 공교롭게도 발매일인 7월 1일은 메이저 데뷔작인 [[眠りによせて|眠りによせて]]의 발매 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랜드 크로스 파이널 영상에서도 보면 死の灰, it's the end, sell my soul, いばらの涙, the silver shining로 주-욱 이어지는걸 보면서 느꼈겠지만 처음 접하는 팬들은 일본 음악치고는 미국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느꼈을 것이다. ray는 ark와는 처음부터 지향점이 다른 앨범으로, ray는 [[하드 록]]을 지향하고 있으며 무거운 곡들이 많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인 판매량도 ark에 비하면 낮은 편에 속한다. --그래도 전체 앨범 판매량 2위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라르크의 음악성은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을 얻으며 한층 성숙해지기 시작한다. 98년 발매된 싱글 HONEY부터 snow drop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많은 팬들이 이 앨범을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다. 가히 라르크가 정점을 찍은 앨범이 ark와 ray라고도 평을 많이 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