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pe2 (문단 편집) === 프로 === 과거 [[팀 콩두]]에서 프로 생활을 했으나,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은퇴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회사와 숙소가 따로 분리되어있는 콩두 합숙의 특성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았다고.] 프로를 그만둔 이유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아서. 이 이후 완전히 프로 생각을 접고 이것이 방송 시작의 계기가 되었다. 방송에서 프로를 그만둔 계기를 언급했던 것으로는 어느 날 밤을 새서 연습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엄청나게 피곤했는데, 그 뒤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난시가 심해졌다고 했다. 만약 프로 생활을 위해 합숙을 한다면 연습실과 숙소가 합쳐진 곳에서 하고 싶고 특히 소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스크림 외의 시간은 소파에 누워서 음악을 듣고 싶다고. 이와는 별개로, 스크림과 선수 생활 자체는 '재미있었다'고 평하며 꽤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로도 대회에 나가고 싶어 [[준바]]와 [[명훈]] 선수를 주축으로 한 초기 [[CONBOX|T6]]의 힐러로 합류하려고 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17년 4월 초에도 프로팀을 알아보는 것 같았으나 같이 팀을 꾸리던 사람[* 누군지 말해주지 않았다.]이 안 하게 되어 프로 생활의 꿈을 접고 프로 스트리머의 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를 하려고 했으면 콩두를 나오지 않았을 것' 이라는 말로 보아 프로게이머 생각은 접은 듯 하다. 그리고 이제는 스트리밍을 할 때에도 [[오버워치]]를 즐겨 하거나 주 컨텐츠로 삼지 않는데, 이유는 [[오버워치]] 할 때 자신이 즐겁지 않고 눈 건강 때문이라고 한다. TAPE2 본인은 [[오버워치]]의 경쟁 시스템에 지쳐 오버워치를 할 때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전성기 땐 랭커 구간을 가볍게 들락날락했지만 3시즌 때부턴 오버워치를 많이 안해서 휴면으로 마스터 구간까지 점수가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죽지 않았는지 요즘에도 간간히 오버워치를 하면 부계 기준으로 그마 구간에서 놀고 있는 것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