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tsuya (문단 편집) === 베이시스트 === 연주 자체는 알아주는 실력자이며 화려한 테크닉을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유려한 글리산도와 피킹위주의 멜로디컬한 베이스라인을 뽐내는데, 코드의 루트음에서 머무르는 법이 없는 복잡한 연주로 유명하다. 대 선율과 화음을 다양한 문구로 앞으로 낸 독특한 베이스 라인으로 유명해서 '노래하는 베이스'등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또 본인은 과거의 인터뷰에서 노래 멜로디와의 연결을 의식한다고 말했다. 또 초기에는 'The Cure' 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하고 밝히기도 했다. 연주할 때는 피크 주법이 주를 이루는데. 피크 주법도 거의 모든 곡에서 다운 피킹으로 연주한다. 특히 BPM이 174의 '자유로의 초대'도 모두 다운 피킹으로 연주하고 있다는 것을 뮤직 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정시', 'winter fall'등의 악곡에서는 핑거 피킹을 사용하고 있다. '다현 베이스 본래 4현의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이유로 녹음에서 데뷔 이후 주로 4현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2006년 Creature Creature 참가를 계기로 5현 베이스를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고, 라이브에서는 과거의 일부 곡도 5현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노래에 따라서는 6현 베이스와 fretless도 사용하며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사용하는데, 'TRUST'의 라이브에선 기타와 더블 넥 베이스, 'Perfect Blue'에서는 6현의 아종인 바리톤 기타를 사용하며, 'NEO UNIVERSE'에서는 6현 베이스로 독창적인 반주에 독자적 소리를 가진 악기를 곁들이는 기법인 오블리가토 기법으로 연주 한다.[* 세팅은 위로만 2줄을 추가하는 하이C 세팅. 거기에 맞춰 시그네쳐 모델 Bandit 6도 최초 출고시 하이C 세팅.] 'THE NEPENTHES' 와 'twinkle, twinkle' 에서는 곡 전체를 슬랩 연주하고 있고, 'Time goes on'에서는 기타 솔로도 쳤다. '未来世界'라이브에서는 콘트라베이스를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REVELATION'이나 'trick'의 라이브에선 6~7현 기타를 연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이브에서의 베이스 연주에 대해서 tetsuya는 "항상 80점,90점을 유지하는 게 나의 이상입니다. 지나친 로큰롤러는 아니죠(웃음). 꼭 일을 해내는 편이에요" 라고 발언하고 있다. 솔로 활동 영상 작품인 '15TH ANNIVESARY LIVE' 의 보너스 영상에서 '15 1/2 フィフティーンハーフ', 'Roulette' 레코딩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솔로 일부 악곡의 기타, 베이스 연주도 본인이 직접 연주. 'Suite November' 앨범 활동 시절 PV나 라이브에선 본인이 직접 기타나 베이스로 연주한다. '蜃気楼'의 PV에서는 'finale'에서도 사용했던 'Born to Rock f4b'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라이브에서의 반주는 모두 백밴드에게 맡기지만, 레코딩에서의 베이스나 기타등은 본인이 연주 하고 있다. 솔로 라이브에서 이벤트 세션을 할 때는 tetsuya 본인이 베이스 반주를 맡는다. 솔로 라이브에서 IKUO가 보컬을 담당한 'READY STEADY GO', 팬클럽 발족 기념 라이브 'CÉLUXE NIGHT'의 'I'm in pain'에서는 본인이 베이스 연주와 코러스를 담당했다.[* 본 라이브에 라르크 초대 멤버인 pero와 hiro가 참가해 'I'm in pain'과 'Dune'을 선곡했다. 'Dune'에서는 IKUO에게 베이스 연주를 맡기고 본인이 노래를 불렀다.] 가장 선호하는 메이커는 미국의 ZON이다. DUNE의 레코딩 때부터 ZON의 베이스로 연주 하였으며, 현재도 라이브나 레코딩등에서 ZON 베이스를 애용하고 있다. 2011년 10월 ZON의 엔도서로 계약했으며 시그네쳐 모델도 제작 되었다. ZON의 기성품 중에서는 Legacy elite 모델을 가장 좋아하며 4~6현 모델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ZON 베이스만 20대 이상 소유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ESP사와 계약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동안 시그네쳐 모델들도 많이 제작되었다. 데뷔 30주년 라이브에서까지 새로운 ESP 베이스나 기타 모델들을 계속해서 선 보이고 있는데, 특히 에펠탑 모양의 기타 'ESP Eiffel Guitar' 는 라이브에서 공개 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다. [[https://espguitars.co.jp/productinfo/23913/|#]] 이외에 LAKLAND사의 55-94 모델도 애용하며 본인 시그네쳐 모델인 55-69 모델도 시판중이다.[* 이 모델은 USA와 일본 내수용 Shoreline으로 시판중이다. Skyline Japan Series로도 생산된 적 있으냐 이 쪽은 현재 단종.] 계약관계에 있는 ESP가 LAKLAND의 일본 디스트리뷰터라서 그를 통해 계약 성립. 2015년 6월 DR Strings 일본 총대리점 쿠타니 음악 주식 회사와도 엔도서 계약을 했다. 2012년 음악 잡지 Player가 선정 세계의 베이시스트 랭킹에서 7위(일본인 1위)에 뽑혔다. 베이시스트답게 많은 베이스들을 수집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테츠야는 유명한 베이스 수집가로도 이름나있다. 그 수만 가히 120개 이상정도 된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50대밖에 없는 희귀 베이스인 BORN TO ROCK F4b 1993을 소유하고 있다.[* finale의 뮤직비디오에 나온 베이스] 이외에도 빈티지 펜더 베이스들도 여러대 소유하고 있으며 기타도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기타도 많이 수집하는 편. 2005년 자신이 수집한 베이스 및 기타를 소개하는 책인 'tetsu's gear closet'을 출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