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vve (문단 편집) == 여담 == * 채널 중에 '''[[김순옥|순옥명작관]]'''이 있다. 24시간 김순옥이 집필한 드라마들을 방송해 준다고 한다. * 오래된 지상파 드라마나 과거 유행했던 드라마들이 많은 편이다. 설마 이런 것도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지상파 드라마는 다양하다.[* 하지만 KTV의 위엄에 미치지는 못한다. 옛 드라마 애호가에게는 여전히 KTV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지상파 예능은 이런 것도 없나 할 정도로 적은 편이다. * [[2021년]] [[7월 20일]]부터 1년간 [[HBO]]와의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면서 [[HBO]]의 드라마, 다큐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72762|웨이브에 HBO 작품 대거 들어온다]], 2021-07-20, 한국경제TV] HBO Asia, HBO Europe, Cinemax의 콘텐츠를 포함한다. MAX original과 나머지 워너 계열 채널의 콘텐츠는 현재 개별 수입된 작품 일부를 제외하고 제공되지 않고 있으나, 재계약을 통해 Max Original까지 제공하는 방안이 협의중에 있다. 단, 웨이브에서 비영어권 일부 콘텐츠를 영어 더빙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22년 6월 30일, 일부 독점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HBO 콘텐츠가 내려갔다. 독점 계약에서 인기작 중심 건별 계약으로 전환되면서 인기작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의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보인다. 계약이 연장되어 8월부터 MAX original 콘텐츠를 포함하여 작품이 공급된다. 2023년 6월 30일, MAX original과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제외한 모든 HBO 콘텐츠가 내려갈 예정이다. 계약 만료와 [[맥스(스트리밍)|MAX]]의 국내 서비스 임박으로 인해 내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 [[발명! 쓰레기걸]]이 [[https://youtu.be/VkISifnJTe4|광고 영상을 올렸다.]] * [[2021년]] [[9월]]부터 [[NBC 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사이트 [[피콕(스트리밍)|피콕]]과 독점계약을 맺고 피콕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628926|웨이브, NBC유니버설 '피콕 오리지널' 국내 독점 서비스]], 2021-08-30, 연합뉴스] * '''2022년 3월 11일부터 정주행 채널과 홈쇼핑 채널을 제외한 대부분의 실시간 방송 채널들은 이용권을 구독해야 시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https://www.wavve.com/customer/notice_view?filterType=all¬iceId=2803|무료 서비스 개편 안내]], 2022-02-11, wavve] 우노큐브 셋톱박스의 우노플러스와[* [[http://unocubetv.com/%EA%B3%B5%EC%A7%80%EC%82%AC%ED%95%AD/?uid=1313&mod=document|우노플러스(웨이브공지사항) 무료 라이브 TV 변경 사항 공지(3월 11일 적용 예정)]], 2022-02-22, 우노큐브] LG스마트TV의 LG채널같이[* [[https://kr.lgappstv.com/main/notice/detail?seqNo=14759|[LG 채널] 제공 채널 개편 안내]], 2022-02-17, LG콘텐츠스토어] 웨이브를 이용하는 앱들도 2022년 3월 11일부터 채널 정책이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아무 요금제에도 들지 않은 무료 회원은 실시간 TV 채널 틀면 1분 미리보기가 제공된다.] * [[구글]]의 인앱결제가 의무화되면서 2022년 3월 31일부터 안드로이드 app에 한하여 기존 요금 대비 1,100원에서 2,100원을 더 내고 결제해야 하는 구글에 지불할 추가적인 수수료를 내고 감상해야 한다. 다만, PC 화면이나 모바일 웹, 스마트TV에서 결제하였거나 혹은 기존 구독자에게는 가격을 그대로 징수해야 한다. 단, 유료 결제를 해약하거나 wavve 관련 앱을 삭제하였지만 이후에 wavve를 다시 설치할 경우에는 인앱결제를 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역시 구글 정책 변경으로 다운로드 파일은 android/data/kr.co.captv.pooqV2/files/Movies/wavve/downlod/movie[* 영화 다운로드.] or vod[* vod 다운로드.]의 경로에 저장되어서 오직 wavve 앱의 다운로드 콘텐츠를 통해야만 볼 수 있으며 하필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후 data 폴더가 폰에서는 접근이 막혔는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rc.files|이 앱으로는 접근이 된다.]] 해당 앱을 깔아서 위에 적힌 경로대로 가면 VOD 파일을 찾을 수 있다. * 위와 같은 변경, 그리고 전반적인 OTT 업계의 부진, 그리고 [[홀인러브]]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의 참패로 2022년 4월 이용자가 급갑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6000841|#]] * 2022년 7월부터 이용권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는 실시간 TV 의 PIP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어차피 이용권 없으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정주행 채널과 홈쇼핑 채널외에는 별로 없어서 타격감이 크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뉴스는 유튜브로 동시방송까지 되니까''' 별 문제없고 시사프로는 방송사 홈페이지만 가도 공짜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심지어 공영방송 시사프로 중심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풀버전이 올라와있는 것도 있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뉴스데스크 풀영상을 보게되면 웨이브에 있는 풀영상에는 없는 수정본 영상들도 끼워서 진정한 의미의 풀영상을 올리고 있다.] * MBC 예능 [[아무튼 출근!]] [[2021년]] [[6월 22일]]자 방송에 콘텐츠 수급 매니저가 [[https://youtu.be/GDSFskYVmgY|출연하였다]]. * 모바일 앱의 경우 화면을 보지 않고 오디오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모드'를 제공한다. [[넷플릭스]]가 2020년 12월초 아주 잠깐 베타테스트로 도입을 시도했다가 접은 서비스인데[* 넷플릭스 베타테스트는 설정에서 테스트 참여 항목을 켰더라도 일부 선별적으로 랜덤 제공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잠시 있었던 베타테스트의 경우 모르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음성해설을 제공하지 않는 웨이브에서는 그냥 오디오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 '''시청목록을 지우더라도 취향 분석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즉 시청목록을 지우더라도 해당 콘텐츠를 시청한 내역은 그대로 취향 분석에 반영이 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장점에 해당하지만, OTT 서비스가 인식하는 사용자 취향 자체를 관리하고 싶거나 다른 사람과 같은 프로필을 쓰는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 2023년 7월 말부터 "내 취향 확인하기"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의미는 더 이상 이용자 데이터를 축적해서 추천 알고리즘에 활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에 가깝다. 넷플릭스를 따라서 시작했고 유용한 서비스였는데 이로써 국내 '''모든''' 대형 OTT가 넷플릭스 같은 추천 알고리즘이 살아있는 OTT 서비스 형태가 아닌 이전 IPTV 시절과 비슷하게 단순 VOD 서비스에 가까워지게 되었다. 참고로 티빙은 애초에 시청목록 저장이 3개월밖에 되지 않아 추천 시스템이 사실상 없었다.[* 소형 OTT 서비스인 왓챠는 다량의 유저 리뷰 데이터를 원래부터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와 유사한 추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었다.] * 최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오래 전에 종영한 예능, 다큐, 드라마 등도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있으며 90년대 작품들까지 있어 공중파 박물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https://theqoo.net/square/2848572996|#]] * 2023년 7월 4일, [[Seezn]]에 이어서 [[wavve]]까지 [[TVING]]과 합병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1385?sid=105|#]] 다만 [[CJ ENM]]과 [[TVING]] 측의 입장은 합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로 실제 합병이 임박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합병 추진 보도 이후 상황은 [[TVING]] 문서의 [[TVING#s-2.9|관련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